자금난과 시즌 최종전 취소설에 휩싸인 LIV 골프가 선수회의를 열었지만 리그의 존속 여부와 향후 일정에 관한 뚜렷한 결론을 내놓지 못했다. 캐머런 스미스는 LIV가 해체될 경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LIV 소속 선수들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LIV 골프 뉴욕 대회를 앞두고
LIV 골프의 2026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이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LIV 소속 선수이자 클리크스GC 주장 마르틴 카이머는 대회가 예정대로 열릴 가능성을 불과 5%로 내다봤다.
23일 미국 CBS스포츠와 스포츠비즈니스저널 등에 따르면 카이머는 LIV 골프 영국 대회를 앞두고 열린 팀 주장 회의에 참석한 뒤 시즌 최종전인 미시간 팀 챔피언십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