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 전시회인 '와이어 앤 튜브(Wire and Tube) 2024'에 그룹 통합으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9일까지 총 5일간 열리는 와이어 앤 튜브 2024는 세계 54개국, 1,058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 무역 박람회다. 티센크루프, 아르셀로미탈 등 대표적 글로벌 철강 기업들이 참가하는 철강
스테인리스강관 제조 전문기업 유에스티가 차세대 강관인 클래드 강관(Clad pipe, 고난이도 접합 기술이 적용된 신소재 특수강 강관)을 개발한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클래드 강관은 해양플랜트, 원유수송용 파이프로 쓰인다. 높은 기술 난이도로 인해 일부 철강 회사들만 생산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
세아제강이 이탈리아 특수강 강관 선두 업체 ‘이녹스텍(InoxTech)’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녹스텍은 액화천연가스(LNG), 오프쇼어(해양 플랜트) 산업 분야에서 스테인리스 대구경 강관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주요 시장으로 하는 회사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인수 배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