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7일 쿠팡에 대해 이번 2차 회비 인상 발표로 기업가치가 재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8달러를 제시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6월 와우 멤버십 가격을 기존 월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인상했다"며 "인상으로 회원 이탈 우려에도 회원수는 더 빠르게 증가했다. 고객 록인(lock-in,
쿠팡은 12일 와우 멤버십 요금을 월 789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4990원에서 약 58% 오른 것이다. 2021년 12월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올린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변경된 요금은 13일부터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회원은 순차적으로 안내를 통해 오는 8월부터 적용된다.
와우 멤버십은 월정액 요
쿠팡이츠가 3월 ‘배달비 0원’을 선언한 이후 앱 사용시간과 재방문율이 증가세를 보이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모바일인덱스 배달앱 리포트’에 따르면 3월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 기준 쿠팡이츠 사용시간은 363만 시간, 사용률은 58.0%로 집계됐다. 올해 1~2월 사용시간이 311만~328만 시간, 사
지난달 쿠팡이츠가 배달앱 시장에서 사용자 기준으로 요기요를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이츠 앱 사용자는 649만 명을 기록해 요기요 앱 사용자(598만 명)를 넘어섰다.
와이즈앱은 “요기요를 제치고 쿠팡이츠가 배달앱 2위를 차지한 것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출시해 1주년을 맞은 ‘켈리’의 누적판매량이 3억6000만 병을 돌파(3월 26일 기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초당 약 11.5병이 판매(330ml 기준)된 셈으로, 병을 눕히면 지구를 2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길이의 양이다.
켈리는 북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만을 100% 사용한 제품이다. 한 번만
배달업계 ‘메기’ 쿠팡이츠가 불러온 무료배달 바람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이 무료배달로, 요기요는 구독료 인하로 맞불을 놓으면서 업계 경쟁 격화가 이들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부터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뜰배달(묶음배달)은 여러 집에 동시에 배달하는 서비스
배달의민족(배민)이 지난해 7000억 원가량의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2년 연속 수천억 원대 흑자를 냈다. 독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민 인수 이후 처음으로 4000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겼다.
29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155억 원, 영업이익 69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2조94
쿠팡이츠가 ‘무제한’ 무료배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배달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배달업계 2위인 요기요를 추월하는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은 2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해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고물가에 배달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쿠팡이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의 배달비를 무료로 전환한다.
쿠팡은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쿠팡이츠 배달비를 받지 않는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한 배달비 할인 정책이 무료 정책으로 변경되는 것이다.
쿠팡이츠 무료배달 서비스는 주문 횟수, 주문 금액, 장거리 배달에 제한이 없다. 여기에 별도의 쿠폰이나 할인과 중복 사용도
소상공인업계가 쿠팡ㆍ배민ㆍ쿠팡이츠ㆍ요기요ㆍ야놀자ㆍ여기어때ㆍ직방 등 대형 플랫폼의 독과점ㆍ불공정행위를 규제해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유통시장의 주도권을 플랫폼 기업들이 사실상 장악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이어졌다.
소상공인연합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플랫폼 독과점 및 불공정 행위 규제 촉구 기자회견’
작년 매출 32조...전년 대비 20% 증가 와우 회원 수는 3년 사이 133% 급증무료배송ㆍ배달ㆍOTT 혜택 등 풍성작년 말 활성고객 2100만명…전년 대비 16.7%↑
쿠팡의 ‘계획된 적자’가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쿠팡은 작년 한 해 동안 사상 처음으로 6000억 원이 넘는 흑자를 냈다. 흑자에 이어 연 매출 30조 원 고지를 넘으며 국내
“로켓배송 성공, 새벽배송 등 영향력 확대로 이어져”“로켓배송, 중소기업 비즈니스 성장시킬 수 있었다”대만 신사업 질문엔 “성장 잠재력 입증” 자신파페치 활용 방안엔 말 아껴 “이른 단계”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까지 다년간의 투자와 끈기, 인내가 성공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2
쿠팡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도 처음으로 30조원을 넘어서며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액이 31조8298억 원(243억8300만 달러·연평균 환율 1305.41)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이 매출 30조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74억 원(4억7300만
국내 배달 앱 2위 사업자인 요기요가 최근 배달 앱을 개편하고 라이더를 확보하는 등 서비스 강화를 통해 쿠팡이츠의 추격을 따돌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온라인 배달 음식 시장이 처음으로 역성장한 가운데 쿠팡이츠의 매서운 추격을 피하면서 수익성도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는 4년 만에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한 앱 사용자 인터페
bhc치킨 가맹본부는 배달앱 판촉행사 관련 사전 동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오류건에 대해 분담 비용을 환급해 주고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진시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 가맹사업법상 가맹점주 비용분담 행사의 경우 행사 시작 전에 전체 가맹점주의 70% 이상 동의를 얻어야 미동의 가맹점주들에게도 판촉행사를 실시할 수 있는데 이 요건을 갖
국내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플랫폼법)’ 제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가 7일 발표한 ‘플랫폼법’ 제정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84.3%가 ‘플랫폼법’ 제정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인 답변은 4.9%에 그쳐, 플랫폼법 제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케이뱅크는 2만7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1억 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 지급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 이번 1차 캐시백을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캐시백을 실시해 내년 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사장님 신용대출 △사
온라인쇼핑·결제방식 고객 스타일에 맞게 구성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City Edition)’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로카 시티 에디션의 ‘City(시티)’는 ‘도시(都市)’의 영문표기이자, ‘Card Inspired by Taste of Yours'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영감 받아 탄생한 카드’라는
전년보다 매출액ㆍ실적 회복세서울 주요지역 다크 스토어 개설론칭엔 다수 라이더 확보가 관건타 기업 실패사례 많아 불투명
마켓컬리와 뷰티컬리를 운영 중인 새벽배송 업체 컬리가 내년 새해 첫 신사업으로 ‘퀵커머스(Quick Commerce)’를 낙점했다. 서울 주요 지역에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를 만들고 주문 즉시 배달하는 배달의민족(배민)의 ‘B마트
온라인 쇼핑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되며 저성장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이커머스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동화 물류센터 구축, 해외 판로 개척, 판매자 대상 솔루션 제공 등이 제시됐다.
삼정KPMG가 7일 발간한 보고서인 ‘격변기 맞은 이커머스, 기업의 생존 방향성은’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감률이 2021년 하반기 들어 전반적인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