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2월 2일~4월 10일 콩·팥 보급종 신청일반콩·나물콩·팥 7품종 공급…5월 8일까지 지역농협 통해 배부
올해 콩·팥 파종을 앞두고 정부가 공급하는 보급종 신청이 시작된다. 순도가 높고 품종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정부 보급종을 통해 영농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립종자원은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올해 농사에 사용할 콩·팥 정부 보
올해 농업·농촌의 혁신적 연구성과와 협업 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 현장 중심 기술개발과 민관 공동연구, 국제협력 성과 등을 공유하며 농업과학기술 발전 흐름을 짚는 행사다.
농촌진흥청은 4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학계, 산업계, 지자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0여
오늘날 과학은 다년간 전문 교육을 받은 과학자들의 전유물이 됐지만, 과학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아마추어 과학자들이 많은 기여를 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을 꼽으라면 필자는 바로 그레고어 멘델이 떠오른다. 1822년 오스트리아제국의 실레지아 지방(현 체코)에서 태어난 멘델은 브륀 수도원의 사제로 있던 1854년부터 1866년까지 오늘날 생물 교과서에 실린
풀무원이 콩나물콩 신품종 개발∙보급 및 제품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농업기술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기술개발 및 확산을
농림축산식품부는 5~8일 서울 서초구 aT 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로,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의 가치와 꿈을
항산화 활성 성분이 포함된 검정콩 '청자5호'가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지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농촌진흥청은 재배 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청자5호의 품종 점유율이 6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청자5호의 국내 재배면적은 2020년 314㏊에서 올해 1790㏊로 늘었다.
기존의 검정콩은 주로 밥에 섞어 먹는 밥밑용으로 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식물성 대체식품의 핵심 원료를 국산 콩으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공주대와 협력 연구를 통해 식물성 대체식품을 만드는 필수 재료인 '분리대두단백' 대신 국산 콩으로 식물성조직단백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분리대두단백은 콩에서 단백질을 분리해 정제 후 건조한 것으로, 식물성 대체식품
제주는 지리적으로 바람이 많이 불고, 토양이 화사회토에 기반을 두어 동일한 품종이라도 다른 지역보다 생산된 콩알 크기가 작아 나물콩 생산에 유리하여 우리나라 나물콩 생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주산지가 됐다.
나물콩은 알맹이가 작은 소립종(4.0~5.6㎜)으로, 중립종(5.6~6.3㎜)에 비해 콩나물 수율이 높고 고품질로 인정받아 수매가격
광동제약이 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는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각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업과 농가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지역과 상생을 지향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중 농업 지원 사업도 활발히
농촌진흥청이 국산 콩을 활용한 혼합 전두유(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두유)를 개발했다.
농진청은 건국대와 함께 국산 콩 품종인 대판과 청자 3호, 새단백을 이용한 혼합 전두유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진청인 국산 콩을 활용한 전두유를 개발한 것은 두유 시장을 장악한 외국산 콩을 대체하기 위해서다. 2017년 기준 국내 두유 가공
지구촌 곳곳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은 농업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공적개발원조(ODA)의 형태로 해외에 전파되는 한국의 농업기술은 개발도상국 식량 증산의 첨병이 되고 있다. 한국의 농촌개발 경험은 개도국의 벤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개도국 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개도국 농업 발전을 돕고 자원 도입 등 우리나라의
중국산 때문에 시장이 많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들깨, 참깨, 땅콩 등 유지작물은 여전히 고소득 작물이다. 국내산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지작물은 농가에게 고소득 작물로 인식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의 현장접목 연구사업은 유지작물의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유지작물을 고부가
웰빙 열풍이 불면서, 다이어트에 좋고 유효성분이 많이 포함된 잡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잡곡의 뛰어난 생리활성 기능이 계속 밝혀짐에 따라 몸에 좋은 기능성 작물이라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잡곡이 더 이상 쌀의 부가적인 작물이 아니라 우리 농업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으며 비상할 준비가 된 것이다.
본 ‘친환경 잡곡 소득화 현장접목 연구사업
농촌진흥청은 작부체계의 의미를 ‘작물의 종류별 재배순서’라고 규정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밭작물 작부체계는 ‘밀/보리(동冬작물)-콩/수수(하夏작물)’ 순서이다. 터를 놀리지 않고 계속 곡물을 재배하는 게 농업인의 본래 자세인데, 결국 작부체계는 기상조건과 지력유지에 적합하도록 작물재배순서를 정하는 재배체계를 뜻한다 하겠다.
주로 벼에 의존하는 논은 밭
아모레퍼시픽은 25일 영월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강원도 영월군, 강원테크노파크, 지유본초와 ‘아모레퍼시픽 콩 특화 단지 조성과 토종 희귀콩 복원 및 연구를 통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는 영월군 일대에 토종 희귀콩 대량 재배를 위한 뷰티빈 생산 단지 조성, 고품질의 토종 희귀콩을 통한 화장
농촌진흥청이 땅콩계의 통일벼로 일컬을 수 있는 새로운 땅콩 품종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농진청은 수량과 기능성 성분을 높인 새로운 땅콩 품종 ‘신팔광’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팔광’ 땅콩은 수량이 10a(1000㎡)당 540kg로 기존의 최고수량인 ‘대광’ 땅콩보다 수량이 28% 많다.
또 키가
풀무원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품질의 3세대 콩나물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신품종‘풍원콩’을 활용한 콩나물 신제품을 내달 중 내놓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풍원콩은 농촌진흥청이 지난 3년간 콩 우수품종을 제품화하는 국책과제로 풀무원과 공동연구로 발굴한 우수 콩나물콩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콩의 기능성 성분인 이소플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