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40도에 육박하고 냉면 한 그릇 가격은 2만원에 가까워졌다. 외출도,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는 일도 부담스러워지면서 여름철 면요리의 무대가 식당에서 집으로 옮겨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도 달라졌다. 단순히 면과 육수를 포장한 간편식을 넘어 유명 맛집의 레시피와 스타 셰프의 이름을 담은 ‘집에서 먹는 전문점 냉면’이 여름 식탁을 차지하고 있
양 늘린 진비빔면과 부산 로컬 미식 담은 진밀면 중심 마케팅 강화쫄면·콩국수·냉모밀 등 다양한 여름철 라면으로 소비자 선택 폭 확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대표 비빔면 제품과 이색 여름철 라면을 함께 선보이며 계절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의 '진비빔면'은 "비빔면 한 개는 아쉽고, 두 개는 부담스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11번가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인기 식품 브랜드 동원F&B, 매일유업, 오뚜기와 함께 '3사 콜라보'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11번가는 '3사 콜라보' 상품을 30일까지 한정 판매하고 3사의 가장 인기 있는 대표 상품을 모아 한 번에 배송해준다고 25일 밝혔다. '3사 콜라보' 상품은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영양 간편식, 키즈 간편식, 야식&간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 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비 오는 날, 술 먹은 다음 날, 그리고 한가로운 주말. 언제든 생각나는 라면은 한국인의 최애 기호식품입니다. 하지만 높은 열량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는데요.
최근 이런 걱정을 줄여 줄 '건면'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건면은 면을 튀기지 않아 열량을 확 낮춘 점이 특
오뚜기가 올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잇따라 내놓은 신제품들이 무더위로 자칫 잃기 쉬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되찾아주고 있다.
오뚜기가 올해 5월 말 선보인 ‘콩국수라면’은 매운 비빔면 일색인 다른 여름철 라면과 차별화한 제품으로, 여름철 대표 음식인 콩국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콩국수의 식감을 재현한 쫄깃하고 찰진 면발과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