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인더게임은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에게 모든 게임 및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기대작부터 마니아층을 열광하게 하는 작품까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들로 채워집니다.
문화·예술계에서 정치적 올바름(PC)을 중시하는 현상은 2010년대 중반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게임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많은 게임사가 좋든 싫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내놓은 신작 게임 '아스트로 봇'이 출시와 동시에 호평을 받으며 '콘코드 조기 종료 사태'의 실패를 만회했다.
'아스트로 봇'은 6일 메타크리틱 기준 94점으로 올해 신작 중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95점)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아스트로' 시리즈는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기기 성능을 선보이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지난달 야심 차게 내놓았던 온라인 팀 대전 슈팅 게임(FPS) '콘코드'(Concord)가 출시 2주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보도에 따르면 SIE는 공지사항을 통해 "'콘코드' 서비스를 6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고, 플레이어에게 더 잘 다가갈 수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반독점 혐의 조사 착수알리바바에 사상 최대 벌금 철퇴 내린 지 2주 만관계자 "구체적 증거 확보했을 가능성 커"
‘중국판 배달의민족’으로 유명한 메이퇀이 중국 당국의 반독점 타깃이 됐다. 마윈의 알리바바그룹홀딩에 이은 두 번째로 최악의 경우 2조 원 가까운 벌금을 물게 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지난해 가맹점 1100호점을 넘어서는 등 최근 5년간 25%의 매장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2014년 500호점 달성 후 2016년 1000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1년 만에 100개 점포를 추가 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매출액도 큰 폭으로 뛰어 2014년 794억 원, 2015년 1486억 원을
국내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서 각종 규제가 강화되고 최저임금 인상 등 영업 환경이 악화하자 해외 진출을 돌파구로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지난달 말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미얀마의 ‘미얀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얼라이언스’와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탐앤탐스는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미국 1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1일 오픈한 맘스터치 1호점은 캘리포니아 주 콘코드 지역 내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상권에 위치해 있다. 버거 매장으로는 맘스터치가 유일해 현지 고객은 물론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맘스터치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약 40평 규모에 40여
서울반도체는 최근 유럽 3대 조명기업으로 꼽히는 하벨스 실바니아(Havells Sylvania Fixtures UK)에서 서울반도체 Z-Power LED P4 시리즈 제품을 적용한 스포트라이트 콘코드 스타디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P4 시리즈가 적용된 하벨스 실바니아의 제품은 스포츠 경기장의 스타디움 라이트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