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백악관에서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다.
16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유엔 고위관리들과 각국의 장관급 인사들 그리고 대테러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보코
덴마크 코펜하겐 총격 테러 용의자는 한 달 여 전에 일어났던 프랑스파리 테러 사건에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고 15일(현지시간) 덴마크 수사당국이 밝혔다.
수사를 총괄하는 것으로 보이는 코펜하겐 보안정보국(PET)의 옌스 마드센 국장은 “용의자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와 다른 테러조직들의 전투적 이슬람 정치 선동에 고무됐을지 모른
덴마크 코펜하겐 테러의 사살된 용의자가 범죄단체 연루 전과가 있는 22세 덴마크인이라고 15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밝혔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배후 지원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찰은 용의자가 폭력과 무기사용 범죄 등 몇몇 전과를 가진 덴마크인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덴마크 매체는 용의자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벌어진 연쇄 총격 사건의 표적으로 추정된 스웨덴 출신 예술가 라르스 빌크스가 예멘의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공개수배’ 명단에 올렸던 11명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3년 3월 AQAP가 발간한 영문 홍보잡지 ‘인스파이어’ 10호에서 빌크스를 “이슬람을 거역하는 범죄자로 생포하거나 죽여도 된다”며 공개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