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있는 줄을 튕기니 그랜드피아노가 화음을 만든다. 숨을 불어넣으니 투명한 샹들리에의 조명이 빛을 발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소리가 빛과 색으로 발현되는 순간이다.
디뮤지엄은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성을 확장하는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인
신도리코는 박보나 작가의 이색 전시 '코타키나 블루(Kotakina Blue)'를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시명인 '코타키나 블루'는 실제 동남아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상의 섬으로, 일터 속에서 한시적인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가상의 휴양지를 그렸다. 이 공간은 휴양지인 동시에 안에서 누군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