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역전 TKO로 산토스 격파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최두호(35)가 10년 만에 UFC 3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다니엘 산토스(31, 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4분 29초 만에 왼손 보디
'UFC 부산대회' 메인 이벤트에 오르는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의 상대가 바뀐다. 맞대결 상대였던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가 부상으로 경기에 불참하게 됐기 때문.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서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메인 이벤트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오르테가는 페더급 2위로 정찬성보다 5계단 위에 있는 선수다. 이번 경기의 승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UFC 페더급 파이터 최두호는 8일 새벽 12시 30분(한국시간) 66.2kg으로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3 피날레’(TUF23 피날레) 계체를 통과했다.
이로써 최두호는 9일 오전 11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TUF 23 피날레에서 브라질의 티아고 타바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