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의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관광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공과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2025 독자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차세대 피부 케어 솔루션인 ‘셀베인 리셋 부스터(Cellvane Reset Booster)’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식물 유래 엑소좀(EVs) △하이브
메디톡스는 몰도바 파트너사 로피레나(Rofilena SRL)와 현지 전문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파트너사 초청 행사는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톡스와 로피레나 관계자는 2일과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더마 2024’에 방문해 메디톡스 전시
루트로닉이 23일부터 사흘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리아더마는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대한피부과의사회가 개최하는 국제 피부과 학술대회다. 올해는 200개 이상의 강의를 통해 여드름, 흉터, 기미, 레이저, 스킨 부스터 등 광
셀파크피부과의원(강남구 논현동)이 유앤정피부과의원으로 병원 상호를 변경했다.
2013년에 개원한 셀파크피부과의원은 세포를 통한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선보이며 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등에 자체 줄기세포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제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
건대 리더스 피부과 이도영 원장은 코리아더마 2019 (Korea Derma 2019)에서 자사의 ‘악센트 프라임’ 효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악센트 프라임’의 키 닥터로 활동하는 이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의 고주파 핸드피스 ‘튠페이스’와 초음파 핸드피스 ‘튠라이너’를 조합한 '튠업' 시술을 개발해 환자 치료에 사용 중이다.
이번 학회에서 이 원장
레이저기기 글로벌 기업 알마는 정운경 유앤정피부과의원 원장이 국제학술대회인 제 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MA 2019)에서 이틀에 걸쳐 튠페이스 치료의 기본 장비인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튠페이스 개척자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