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꽁꽁 얼어붙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에 7개 기업이 신규상장을 위한 출사표를 던지는 등 해빙기가 올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삼목강업, 우리이앤엘, 포티스, 아이센스, 아이원스, 코렌텍, 지디 등 총 7개 기업이 공모에 나선다.
지난해 1월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이 동아팜텍과 남화토건 등 2개사였던 것과
인공 관절 전문 기업인 코렌텍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술성 평가를 통해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코렌텍은 이날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이르면 오는 2월 초 코스닥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성 평가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한국거래소는 14일 SBI액시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SBI액시즈의 매매거래는 17일부터 시작된다.
SBI액시즈는 일본 전자결제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12년 상반기(3월 결산) 매출액 351억4100만원, 순이익 42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또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코렌텍, 지디의 코스닥상장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몽구(74) 현대·기아차 회장은 언론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가끔 기자들과 마주쳐도 정몽구 회장의 언행은 신중하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길게 답변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렇다, 아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등이 전부다.
그러나 정몽구 회장을 잘 아는 이들은 그의 본 모습은 언론에 비춰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매일 오전 가족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회사일이 바빠도 거르는 일이 없었다. 해외 출장 등의 일이 아니면 가족들은 모두 참석해야 했다.
현대가를 잘 아는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고 정주영 회장은 아침식사 자리에서 엄한 훈계를 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사업 관련한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 그래도 매일 가족이 함께 하는 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셋째주에 코렌텍, 우리이앤엘, 삼목강업 등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렌텍은 인공고관절, 인공슬관절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 118억원을 달성했다. 우리이앤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25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삼목강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선두훈 코렌텍 대표가 코스닥에 진출한다. 의학박사(정형외과)인 선 대표는 정 회장의 맏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남편이다. 지난 2000년 인공관절 제조업체 코렌텍을 설립, 관련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 대표는 지난 5월초 한국거래소에 기술성평가를 신청했다. 기술성평가는 상장요건에 부
20일 장외주요종목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현대계열주인 현대로지엠은 2.10% 하락한 1만165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1900원)과 현대엔지니어링(28만7500원)은 각각 1.51%, 0.35% 하락했다. 또한 현대카드(1만4000원)는 3.45% 급락했다.
삼성계열주들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서울통신기술은 2.39% 하락한 5만1000원을 기록한 반면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5일 피엘케이테크놀로지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고 오는 20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7만원(액면가 50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피엘케이테크놀로지를 포함해 70사(벤처기업부 29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피엘케이테크놀로지는 2000년 현대자동차의 사내벤처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는 프리보드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펀드 투자설명회'를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12층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전국 6개 테크노파크(TP)가 추천한 프리보드 예비지정기업 10사, 지정기업 7사 등 총 17사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7일 코렌텍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30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700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코렌텍을 포함해 65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6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코렌텍은 2000년 5월에 설립된 충청남도 천안시 소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는 프리보드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2010년 제1차 프리보드 투자설명회'를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금융투자협회 1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에이알티, 지앤, 우영유압, 비테크, 오토링스등 전국 5개 테크노파크가 추천한 프리보드 예비지정기업 5사가 참가한다.
금융투자협회와 테크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