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통일 기준 마련 본격화…비관세장벽 완화 기대2030년 김 수출 18억달러 목표 탄력…수산식품 첫 한국 주도 세계규격 눈앞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김(Kim) 제품의 세계 식품규격 제정이 중요한 분수령을 넘었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마련되면 국가마다 달랐던 수입 규제가 완화돼 세계 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이 한층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우리 김(Gim)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이하 코덱스)에서 세계 규격 제정 작업에 나서며 한국 김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8차 코덱스 총회에서 한국이 제출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 작업 승인’ 안건
우리가 먹는 김 규격이 국제 기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그럴 경우 국내 상품의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제20회 코덱스(CODEX)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 김의 국제규격초안 심사(제4단계)가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코덱스는 UN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인산제품의 세계규격화 채택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인삼 종주국으로서 지위를 다져나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한국시각)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된 제36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인삼제품을 세계규격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규작업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인삼제품 세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