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듀크 검색결과 - 이투데이

검색결과 총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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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자이어 -9, 3.파울러 -6, 11.김시우 -4, 56.배상문 -1, 108.강성훈 +2, 120.안병훈 +4...PGA투어 첫날 성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6987야드) ▲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10일) 1.패튼 키자이어(미국) -9 62 2.본 테일러(미국) -7 64 3.리키 파울러(미국) -6 65 브랜던 허킨스(미국) 65 5.레

2017-11-10 16:14
[PGA]1.몰리나리 -6, 9.노승열 -3, 15.더스틴 존슨 -2, 31.필 미켈슨 -1, 53.안병훈-김민휘 E...웰스파고 첫날 성적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이글 포인트 골프클럽(파72·7396야드)▲사진=PGA 1.프란세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6 66 2.알렉스 노렌(스웨덴) -5 67 J.B. 홈스(미국) 67 그레이슨 머레이(미국) 67 브라이언 켐블9미국) 67 6.벤 마틴(미국

2017-05-05 10:24
[PGA]1.그레이스 -6, 2.존허 -5, 5.노승열 -4, 18.강성훈 -3, 32.김시우 -2, 56.최경주·김민휘 -1, 96.안병훈 +1...첫날 SBS골프, 오전 4시30분부터 생중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골프코스(파72·7435야드) ◇발레로 텍사스 주요선수 1라운드 성적(일몰로 일부선수 라운드 마치지 못함) ▲SBS골프, 오전 4시30분부터 생중계 1.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 -6 66 2.윌 메킨지(미국) -

2017-04-21 09:16
[발스파 챔피언십] 강성훈-켄 듀크ㆍ최경주-매트 쿠차 무빙데이 맞대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노리는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이 켄 듀크(미국)와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강성훈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파71ㆍ7340야드)에서 열리는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10만 달러ㆍ약 73억원) 3라운드에서 베테랑 듀크와 같은 조에 편성, 새벽 2시 45분(현지시

2016-03-12 13:36
[발스파 챔피언십] 노승열, 첫날 이븐파 공동 25위…최경주는 3오버파 부진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10만 달러ㆍ약 73억원) 첫날 공동 25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파71ㆍ734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를 쳐 재미동포 존 허(한국명 허찬수) 등과 함께 공

2016-03-11 08:42
켄 듀크, 데뷔 19년만에 PGA 투어 첫 승

켄 듀크(4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9년만에 생애 첫 승을 맛봤다. 듀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6844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18번홀(파4)에서 연장전 치른 끝에 두번째 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3-06-24 10:50
［PGA골프］위창수, 그린브리어클래식 최종일 이글 힘입어 14언더파 공동 3위

위창수(4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리어클래식(총상금 610만달러)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위창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디 올드 화이트 TPC(파70·7274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66타(67-66-68-65)를 쳐 선두에 2타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2012-07-09 07:27
［PGA골프］마스터 챔피언 버바 왓슨, 333야드 때리고도 71타...최경주와 공동 49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선수들이 부진을 면치못했다. ‘루키’노승열(22)이 그나마 30위권에 머물렀고 최경주(42·SK텔레콤)는 여전히 안풀리고 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개막한 취리히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2012-04-27 09:13
［PGA골프］배상문, 트래지션스 연장분패...아쉬운 2위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이 아쉽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배상문은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총상금 55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짐 퓨릭, 로버트 개리거스(이상 미국)과 연장전을 벌였으나 도널드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하지만 배상문은 시즌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배상문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

2012-03-19 08:37
［PGA골프］위창수, 15언더파 ‘생애 첫승이 보인다’...우즈, 단독 3위

위창수(찰리 위·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총상금 640만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첫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위가 최고 성적인 위창수는 이번 대회에서 3일 연속 선두를 달리며 최종일 경기를 맞게 됐다. 위창수는 신한동해오픈 등 국제대회 우승을 9회를 기록중이지만 PGA 투어는 아직 우승이 없

2012-02-12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