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마스터 챔피언 버바 왓슨, 333야드 때리고도 71타...최경주와 공동 49위

입력 2012-04-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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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선수들이 부진을 면치못했다.

‘루키’노승열(22)이 그나마 30위권에 머물렀고 최경주(42·SK텔레콤)는 여전히 안풀리고 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개막한 취리히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노승열은 10,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이후 퍼팅이 살아나면서 13번홀 버디에 이어 18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 이븐파로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2번홀(파5)에서 ‘천금의 이글’을 뽑아냈고 6,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았다.

노승열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5%, 그린적중률 71.4%, 퍼팅수 23개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과 공동 49위에 그쳤다.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49위. 왓슨은 이날 평균 거리 333야드나 날렸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반타작(50%), 그린적중률은 83.3%로 훨훨 날았으나 퍼팅은 엉망(33개)이었다. 샌드세이브는 66.7%.

세계골프랭킹 1위 자리를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에게 내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02위에 랭크돼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한편, 어니 엘스(남아공)는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선 켄 듀크(미국)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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