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가구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혼밥족에게 가정간편식(HMR) 열풍이 불면서 국내 시장 규모가 올해 3조 원가량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HMR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업체들이 컵밥·국밥·덮밥 등 복합밥 상품군에 새로운 상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2012년 9600억 원이던
오뚜기가 1인 가구의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는 ‘컵밥’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분 카레’ 등 가정간편식(HMR)의 원조로서의 아성과 오뚜기 세트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컵밥 시장에서도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오뚜기는 맛은 물론 편리함도 업그레이드한 ‘맛있는 오뚜기 컵밥’ 6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맛있는 오뚜기 컵밥’은 오뚜기 ‘3분요리’
◇교촌, 25주년 기념 이벤트 =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를 통해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 17일까지 ‘숨은 그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스터 속에서 교촌 로고를 비롯해 25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기념볼펜, 그리고 교촌치킨의 주재료인 마늘, 고추, 벌꿀 등 총 6가지 그림을 찾으면 된다.
이
옥션이 30일부터 청정원의 신제품 ‘휘슬링쿡(Whistling cook)’을 가장 먼저 온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소리로 요리하는 세계가정식 ‘휘슬링쿡’은 청정원의 60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옥션에서 선 판매되는 제품 종류는 ▲닭고기 크림스튜(400g, 8900원) ▲육즙가득 난자완스(400g, 8900원) ▲토마토 핫치킨스튜(400g,
CJ제일제당이 지난 4월 출시한 햇반 컵반의 후속 신제품을 출시하며 HMR(간편대용식, Home Meal Replacement)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즉석밥 시장에 이어 불황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간편식 시장에서도 ‘햇반’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햇반 컵반 신제품은 기존에 나온 국밥류에 이어 덮밥과 비
CJ제일제당이 HMR(간편 대용식;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밥이 맛있는 간편대용식’을 표방하는 ‘햇반 컵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성장세를 타고 있는 시장에 햇반을 앞세워 ‘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1인 가구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삼는 HMR 관련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 3조원에 이르
즉석밥이 ‘싱글족’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라면을 제치고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CU편의점에 따르면 밥류 제품의 매출 신장률은 2013년 25.8%, 지난해 14.9%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CU에서 밥류의 매출은 라면류 대비 2012년 28.2%, 2013년 28.6%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9.5%로 격차를
대상 청정원이 최근 출시한 아침메뉴 ‘밥이라서 좋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는 튀기지 않은 국산 쌀을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 제품. 얼큰한 ‘상하이식 짬뽕밥’과 구수한 ‘사골미역국밥’ 2종이 있다.
‘밥이라서 좋다’는 라면과 즉석밥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 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워킹맘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내니푸드’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내니푸드’란 육아도우미를 뜻하는 내니(Nanny)와 음식(Food)의 합성어로 바쁜 워킹맘들의 일손을 거들 수 있도록 간편하게 만들어지거나, 아이들을 위한 영양성분을 꼼꼼하게 신경 쓴 음식을 의미한다.
◇아침 해결 제품=
대상 청정원은 온라인 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을 통해 ‘캠핑 레시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핑에 필요한 음식들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캠핑 인원 및 기간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1박2일 커플세트’, ‘2박3일 캠핑세트’, ‘비박세트’, ‘정기모임
캠핑과 여행을 즐기는 김윤현(29·남)씨는 최근 물건을 구매 할 때 무게와 편의성을 유심히 보게 된다. 이동이 자유로워야 하는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편하게 입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주말이면 집을 나서는 김씨의 배낭은 아웃도어 활동 시 먹고, 입고, 즐길 작고, 가벼운 물건들로 채워진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김씨와 같은 아웃도어족을 위한 가
본격적인 캠핑철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캠핑족들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불황극복에 나서고 있다.
1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4월 중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봄 시즌 의류 매출은 20% 가량 감소한 반면, 캠핑용품은 40% 가량 신장했다. ‘침낭’이 69.8%, ‘코펠’이 76.8%, ‘아이스박스’가 27.4%, ‘휴대용 버너’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