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2005년 '자두 - 남과 여' 작곡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EXID의 '위 아래', 쥬얼리의 '모두 다 쉿', 에이핑크의 'MY MY', 'LUV', 'Remember', 'FIVE', 티아라 '롤리폴리', '보핍보핍(Bo Peep Bo Peep)', 포미닛 '핫이슈(Hot Issue)',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걸그룹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신사동호랭이는...
2018-05-11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