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K푸드를 선보인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춘절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9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집중되며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춘절
'속도'를 내세워 기존 협약을 깨고, 그 '속도'를 스스로 포기했다.
경기도가 6일 K-컬처밸리 아레나사업의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2026년 2월 20일에서 같은해 12월로 10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안전점검 확대와 사업 완성도
정부가 30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특히 외평채 5년물(+12bp)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다시 경신했다. 한국 경제에 대한 국제금융시장의 신뢰와 함께 우리의 외화 조달 능력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실하게 증명했다는 평가다.
재정경제부는 30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평채를
호러부터 가수 영화까지…CGV, 장르 확장 전 연령 공략'롯시픽' 앞세운 롯데시네마, 애니 영화로 가족 관객 겨냥로맨스·서브컬처…메가박스, 취향형 큐레이션으로 승부
겨울방학과 설 연휴가 겹친 2월 국내 멀티플렉스 3사(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단독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콘텐츠 경쟁에 돌입했다. 애니메이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이 차기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본이 강한 수원' 비전을 내걸었다.
권혁우 부위원장은 5일 오전 수원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 수원에서 시민의 주권이 일상이 되는 'AI 수원시민주권정부'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자수성가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발맞춰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무보는 4일 올해 K-콘텐츠 기업 두 곳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보는 지난해 146개 K-콘텐츠 기업에 1858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문화체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4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 ‘스토리업: 컬처 토크’로 구성됐다.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는 뮤지컬 ‘홍련’, ‘판’, ‘풍월주’, ‘여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를 마친 기업결합 건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결합 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면제 대상이 확대되면서 기업결합 건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형 기업결합이 많아 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위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부동산 개발 및 호텔 전문 기업 서부T&D가 보유 자산에 대한 대규모 재평가와 관광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 공시를 통해 보유 부동산의 장부가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조7000억원대로 평가받으면서 자산 가치 재부각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해 조성한 ‘K웨이브(K-WAVE) 존’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SANRIO) 존’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오픈 한달 만에 매출이 206% 증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명동점 11층에 선보인 K-WAVE존은 K팝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K푸드 전시 '우리들의 밥상'⋯먹거리 문화 원형과 변천 조명하반기 미국·런던서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개최체류 시간 늘리기 위해 거울못 인근 카페 및 물멍 계단 조성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몰린 게 아니라 박물관이 그동안 계속 진화해 온 결과다. ‘사유의 방’ 같은 공간이 만들어진 지도 5년이 됐다.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국민들이 향유할 수
한국관광공사가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Integrated Systems Europe)’에서 LG전자와 함께 한국 관광 기념품을 홍보한다.
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ISE 2026’은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 규모의 영상·음향 디지털 시스템 박람회다.
공사는 전 세계 바이어
“대한민국 세일즈 하는 유일한 공공기관, 실행기관 돼야”글로벌 마케팅·AI 전환으로 3000만 명 방한 로드맵 제시AI 시대에도 '경험의 산업'…관광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
"한국관광공사는 정부 산하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하는 유일한 공공기관이다. 세일즈 대상은 대한민국이다. 앞으론 목표를 선언하는 조직이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실행기관이 돼야 한다."
BTS, 3월 21일 서울 광화문서 컴백 공연⋯약 3년 9개월 만광화문·종로 등 공연장 인근 호텔 예약률↑백화점·면세점 등 유통업체,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 강화
다음 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에서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를 열기로 하면서 서울 도심 상권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 팬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 진행입사 축하 및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성장 격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들을 맞이했다.
30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전날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진행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에 러트닉·크루즈 등 美정계 집결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이건희(KH) 컬렉션’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현장이 한미 경제·안보 혈맹의 견고함을 증명하는 자리로 변모했다. 문화적 공감대를 매개로 집결한 양국 정·재계 핵심 인사들의 면면은 K-컬처가 글로벌 비즈니스 외교의 가장 강력한 ‘소프트
K콘텐츠의 불법 유통과 공연·스포츠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저작권법을 비롯해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창작자에 대한 권익 보호가 강화되고 입장권 거래의 투명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작자 권익 보호 및 공정‧투명한 공연‧스포츠 입장권 거래 질서 구축을 기대한다"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외국인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74.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여행 전문 플랫폼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2000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한·중 관계 개선,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이재용 회장 “한미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
삼성이 ‘이건희(KH) 컬렉션’ 해외 순회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며 민간 외교 차원의 국격 제고에 나섰다.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린 첫 해외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갈라 디너를 개최하며, K-컬처의 품격과 한국 문화유산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킨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