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륙 기대 큰 미국, 신용 잔액 기록적 증가경기침체 부담 큰 중국, 저가 브랜드 소비 집중스타벅스, 중국서 저가 브랜드 루이싱에 1위 내줘
두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소비 경향이 뚜렷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연착륙 기대감이 커진 미국인들은 빚을 져가면서도 소비하지만, 중국인들은 경기침체 불안에 지갑을 닫으면서 소비재 브랜드의 가격 전쟁을 부추기고 있
'팀홀튼' 이어 '인텔리젠시아ㆍ피츠 커피’ 국내 진출'이디야' 내주 괌 1호점 오픈…'빽다방ㆍ컴포즈' 동남아 진출
미국 3대 커피로 불리는 '블루보틀'에 이어 캐나다 '국민커피'인 '팀홀튼까지 해외 유명 커피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한국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한국의 커피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수요도 많은 곳이라는 판단에서다. 반면 한국 커피프랜차이즈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3번 출구로 나오자, 캐나다 유명 커피 전문점 ‘팀홀튼’ 1호점의 빨간 단풍마크가 눈에 들어왔다. ‘단풍국’ 다운 외관이었다. 팀홀튼은 전 세계 15개국 57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선 신논현역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150개 매장을 열겠다는 포부다.
팀홀튼은 14일 정식 매장 오픈에 앞서 1호점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한국 1호점 매장을 열고 국내 카페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국내 1호점 정식 오픈을 앞둔 팀홀튼은 12일 서울 강남구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커피 시장 진출 배경과 국내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팀홀튼은 14일 플래그십 매장인 신논현역 1호점을 열고 28일에는 2호점인 선릉역점을 오
편의점ㆍ파리바게뜨 등 ‘저가 경쟁’
아침에 편의점에서 60원에 사 마셨는데, 점심에 카페 가니 5000원이네?
8일 커피전문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2000원 안팎 수준이다. 반면 프리미엄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 커피빈 등의 아메리카노 가격은 4000~5000원에 달해 저가 커피와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
"넥스트바이오는 네슬레 같은 세계 최고의 커피 기업들이 인정한 기업입니다"
21일 이노비즈협회가 강원도 횡성 소재 '넥스트바이오'에서 진행한 ‘2023년 제3차 이노비즈 PR day’에서 신언무 대표는 자사 커피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넥스트바이오는 콜드브루 커피 제조 전문 업체다. 금융인 출신의 신언무 대표가 2008년 설립했다.
이디야커피의 ‘커피믹스’가 출시 약 3년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3억 스틱을 돌파했다.
14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이디야 커피믹스 2종(스페셜 모카블렌드·스페셜 골드블렌드)은 2020년 출시됐다. 이후 이디야커피 가맹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혔고 미국, 대만, 호주, 몽골 등 해외 19개국으로 수출됐다.
커피믹
로봇 관련 종목들이 다양한 호재로 시장 주목을 받으면서 글로벌 1위 로봇카페 계열사를 보유한 다날의 수혜도 기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로봇커피 시장 1위 기업인 비트코퍼레이션은 빠른 상용화와 방대한 인프라를 갖춰 가장 유망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차전지주에 이어 로봇주가 대기업의 투자 및 신기술 발표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연내
동서식품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RTD는 캔, 플라스틱컵에 담아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말한다.
이번 신제품은 동서식품의 제조 노하우가 담긴 깊고 진한 블랙 커피에 풍부한 헤이즐넛 향을 담았다. 500ml 대용량 페트(PET) 제품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한샘이 1년 반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강수로 반등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가격 인상에도 나선다.
내부적으로 1년 반만에 대표 교체 ‘강수’…한샘에 81년생 여성 CEO
한샘의 최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PE)는 13일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유진 신임 대표는 1981
한샘은 내달 1일자로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 본부장을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와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리더로 김 신임 대표가 적임자라고 판단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신임 대표는 코로나로
세븐일레븐이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해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반값을 할인해주는 구독 서비스를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반값 원두커피 구독 서비스 ‘그린아메리카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하는 세븐카페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린아메리카노’ 반값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구독권으로 월간 총 60회(
2017년부터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 증가세…최근 2년 새 2배 성장늦은 오후 커피 즐기며 수요 ‘쑥쑥’…맛과 향도 일반 커피 수준
커피가 기호식품을 넘어 현대인의 필수 음료로 자리 잡으면서 카페인 함량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취미나 문화가 형성되며 마시는 횟수가 많아지고, 늦은 오후에도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디카페인 커피 수요
볶은 커피 시장, 1.1조 원…액상커피 점유율도 제쳐취향 세분화·홈카페 유행, 볶은 커피 시장 확대이마트 연수점, 커피 매대 전진 배치…식품업계는 구색 강화
국내 커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커피머신을 활용해 즐기는 홈카페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전체 시장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와 식품업계는 홈카페 수요를 잡기 위
CJ대한통운은 전문적인 ‘커피 물류 서비스’를 통해 국내 커피 물류 시장을 강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실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커피 프랜차이즈 중 4곳은 CJ대한통운의 ‘커피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커피 물류는 진입장벽이 높다. 냉장, 냉동 등 품질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cold chain·냉장 유통 시
# 서울 강남역 인근 중견기업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이모 씨는 부서원들이 최근 문을 연 A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특가 이벤트를 연다고해 함께 들렸다가 깜짝 놀랐다. 바로 옆에 또 다른 B브랜드 커피점이 수년 전부터 영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건물에는 개인 카페도 하나 더 있다. B 커피점 단골로 점장과 알고 지내는 사이였던 이 씨는 A 커피점 앞에
이디야커피가 자체 개발한 ‘커피믹스 2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하고 있다.
이디야는 올해 1분기 ‘커피믹스’ 2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0%가량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20년 자체 생산시설 드림팩토리의 기술력을 통해 ‘커피믹스 2종’(△스페셜 모카블렌드, △스페셜 골드블렌드)을 출시했다. 이디야 커피믹스는 전국
메가MGC커피가 업계 최저 폐점률을 기록했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체 외식업종 가맹점 폐점률은 약 12.6%, 커피업종은 7.8%의 폐점률을 기록했다. 반면 메가MGC커피는 0.5%의 업계 최저 폐점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1년 간 폐점하는 매장수가 10곳도 되지 않는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동서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커피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기업이다. 커피믹스부터 인스턴트 원두커피까지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2011년에는 국내 최초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인 ‘맥심 카누(Maxim KANU)’를 선보였다. ‘맥심 카누’는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신선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스페셜티 커피 전문 기업 ‘커피 리브레’와 협업한 스페셜 블렌드 ‘리브레 스페셜티’를 내달 초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커피 마니아 사이에서 ‘커피 성지순례’의 대표 코스로 불리는 ‘커피 리브레’가 직접소싱한 스페셜티 생두로 던킨이 로스팅한 스페셜 블렌드를 700여 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