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서울시교육청 본관 앞에 보호자 없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학생들을 놓고 간 건 아이들의 부모였다. 동대문구 성일중학교 내 발달장애인 직업교육·훈련기관(커리어월드)이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다시 중단되자 학부모들이 내린 마지막 선택이었다. 이들은 6월까지 센터를 완공하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의 약속을 받아내며 닷새 만에 농성을 해제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화하는 경천동지의 사례를 만들어냈다. 그 시간에 아무것도 없었던 나라의 맨바닥을 일군 기반으로, 혹은 세계 곳곳의 산업 역군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베이비부머들은 이제 새로운 삶의 시간을 맞이해 제2의 인생을 열고 있다. 바로 요즘 인기인 월드프렌즈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