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선 기존 기술특례 상장은 물론, 다양한 혁신기업 상장 루트를 통해 증시에 데뷔한 기업이 많았다. 유통시장 부진으로 대어급 상장기업을 찾기 힘들었던 반면, 적자기업들은 특례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는 분석이다. 하반기에는 소부장 패스트트랙, 핀테크 혁신기업 우대 방안 등이 추가로 발표되면서
한국거래소는 엘에스 이브이 코리아(LS EV 코리아) 등 6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LSEV 코리아는 LS전선의 자회사로, 배터리팩과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561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34억 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캠시스글로벌은 휴대폰용 카메라
1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상승했다.
전자제품 제조사 캠시스의 자회사 캠시스글로벌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6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공모가 6만원 청약경쟁률 33.52대1로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
캠시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0억 원 규모의 1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교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4.0%다. 교환가액은 1만2498원이며 교환 대상은 88만140주(주식 총수 대비 4.4%)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 ‘조국펀드’ 더블유에프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정
△[조회공시] 거래소, 한류AI센터에 조회공시 요구
△액토즈소프트, 란샤정보기술과 132억 원 규모 공급계약
△아바코, 3분기 영업손실 9억...전년비 적자전환
△희림, 30억 원 규모 부산 수정동 개발사업 용역계약 해지
△웹스 “종속회사에 29억 원 출자”
△펄어비스, 사옥 신축
△한샘, 대표이사 변경 공시…최양하 대표 사임
△네이버, 3분기 연결 영업익 2021억 원…전년 대비 8.9%↓
△삼성전자, 3분기 연결 영업익 7조7800억 원…전년 대비 55.74%↓
△대우건설, 3분기 연결 영업익 1190억 원…전년 대비 37.9%↓
△삼성전자, 1주당 354원 현금배당 결정
△SK이노베이션, 3분기 연결 영업익 330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캠시스에 대해 19일 고객사 A시리즈 판매량 증가와 신규 선도모델 증가에 따라 4분기 실적 상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왕진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A시리즈 관련 전면 고화소 모듈 약 2기종을 추가로 선도하면서 실적 상향이 기대된다”며 “내년도 A시리즈 모델의 스펙변화로 인해
카메라 모듈 및 IT 부품 제조기업인 나무가의 부채비율이 500%를 넘어섰다. 2017년 365.5%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소폭 완화됐지만, 올 상반기 다시 실적 악화와 차입금 증가로 이중고에 빠지면서 다시 상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무가의 2분기 부채비율은 538.1%다. 전년 말(235.3%) 대비 302.8%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바른미래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일본 수출 규제, 미·중 무역전쟁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경제 위기 극복과 중견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BNK투자증권은 캠시스에 대해 20일 기존 카메라모듈 사업에 이어 초소형 전기화물차 출시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캠시스는 카메라 모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확대를 감지한 후 ‘코니자동차’와 중국 ‘배천지조’ 자본을 합작해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캠시스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캠시스 비나(CAMMSYS VIETNAM)’가 내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 관계자는 5일 “올해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캠시스 비나의 코스닥 상장”이라며 “지난해 12월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맺고, 전담 인력을 구성해 상장 절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는 일반 차량과 같이 차량 윈도는 물론 에어컨,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까지 갖췄다. 올해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하면 600만~700만 원에 판매가가 형성될 전망이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초소형 전기차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박영태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