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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전산망, 왜 한 번 불에 무너졌나…‘쌍둥이 백업센터’는 13년째 표류
    2025-09-28 15:04
  • [종합] 금융사들, 국정자원 화재에 비상 대응…전산 점검·해킹 차단 '총력'
    2025-09-28 14:24
  • 국힘 “국정자원 화재·전산망 붕괴는 인재…행안장관 경질해야”
    2025-09-27 17:34
  •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與 “복구 총력 지원” 野 “명백한 인재”
    2025-09-27 11:37
  • 정부판 ‘카카오 먹통’…클라우드 이중화 공백 드러났다
    2025-09-27 10:35
  • [노트북 너머] 시나, 카카오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2024-07-26 05:00
  • 금감원, 카카오 ‘먹통’ 사태 예방…금융사에 리스크 관리 지도
    2023-12-18 14:00
  • 행정전산망 또 먹통…나라장터 1시간 ‘장애’
    2023-11-23 14:08
  • 국가안보실, 사이버 안보 점검…'선제적 방어 강화 노력'
    2023-11-15 15:58
  • 4년 만에 계열사 2배로 키운 카카오…구조조정ㆍ내부갈등 후유증 직면
    2023-08-16 17:48
  • "네카오 무너지면 韓 IT 미래 없어…플랫폼 본질에 집중" [네카오의 기업가정신下]
    2023-08-10 05:00
  • 총선 앞두고 정치권의 제물…규제 대못 박는 현실 [네카오의 기업가정신中]
    2023-08-09 05:00
  • 혁신 빠진 '벌크업', 국민도 알았다…2명 중 1명 “호감도 추락” [네카오의 기업가정신上]
    2023-08-08 05:00
  • [尹정부 1년 ICT③] 온플법 재점화에 정치권 규제까지...플랫폼 수난시대
    2023-05-10 05:00
  • 몇 개월째 멈춘 데이터센터 분산…정부, 수도권 집중 완화 논의
    2023-03-09 12:00
  • 카카오, 먹통 피해접수 소상공인 일괄지원…최대 5만 원
    2022-12-29 15:51
  • 2022-12-29 15:19
  • '누리호 주역' 고정환 사퇴 파문…이종호 장관 "의견차이, 중책 맡아주길 바란다"
    2022-12-19 15:54
  • 카카오 먹통 사태 막는다…소방안전 강화법안 발의
    2022-12-12 13:41
  • “온라인 플랫폼 규제, 소비자 후생 우선시 돼야”
    2022-12-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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