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투입해 생산능력 150%↑… 국내 대기업 중 유일 ‘빈투바’ 공정
공정 25% 단축·시간당 2.5t 생산… 액상 카카오매스로 풍미 차별화
국내 초콜릿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롯데웰푸드가 핵심 원료 생산 기지인 경남 양산공장의 설비 고도화를 마치고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약 150억 원을 투자한 양산공장 ‘BTC라인(카카오매스
경남 양산공장 LBCT 라인, 10일 외부에 첫 공개자동화율 90%…온도 조절•껍질분리 완벽국내 제조사 중 ‘빈투바’ 유일 공정…‘프리미엄 가나‘ 생산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150억원을 들여 새 설비로 단장한 양산공장을 외부에 처음 공개했다. 국내 유일의 카카오 가공 설비로 한국 초콜릿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10일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삼막동에 있는
롯데GRS는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디저트 카페 ‘쇼콜라 팔레트’를 13일 잠실 송리단길에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쇼콜라 팔레트는 ‘메이크 어 매지칼 모먼트(Make a Magical Moment)’를 슬로건으로, 2030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접목해 다채롭고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카카오 매스 분쇄기(글라인더)를 공동 개발해 매
오리온은 달지 않은 케이크 ‘오뜨’의 1~8월 누적 매출이 최근의 디저트 과자 열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최근에는 디저트 제품이 한 끼 식사로 진화하는 등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오리온은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맛
다크초콜릿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스위스 언론에 따르면 스위스 베른·취리히대학 과학자들은 카카오 콩을 볶아 만든 카카오 매스 함량이 35% 이상인 다크초콜릿이 스트레스와 심혈관 질환에서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돕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뇌를 포함해 신체에 분비된 스트레
해태제과는 가바(GABA)성분과 글루코스(포도당)를 함유하고 있는 초콜릿 '집중력(집념과 중심& 노력)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에 들어있는 '가바'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발아현미 및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매스에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의 뇌와 척수에도 존재하는 천연 성분이다. 스트레스를 낮추거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 간
약과 피낭시에, 쑥 브라우니, 인절미 마카롱 등 서양 디저트에 한국인의 기호를 버무린 화려한 메뉴가 각광받는 요즘이다. 반면 한국의 1세대 쇼콜라티에 고영주가 운영하는 카카오봄(Cacaoboom)은 기본을 지키는 초콜릿 전문점이다. 일에만 몰두하다 오른손 엄지가 고장 났지만, 여전히 초콜릿 기술자의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초콜릿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