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카드론 42.3조⋯5월 고점 대비 9130억원 감소리볼빙 7조521억원⋯경기 양극화에 증가세 지속롯데카드 회원 두 달 새 11만6000명 줄어
카드업계의 카드론 잔액이 넉 달 연속 줄어든 가운데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7조원을 돌파했다. 카드사들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카드론 잔액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경기 양극화 속에 결제 대금 상환을 미루는 수요
기존 결제망+디지털자산 연결∙∙∙금융 서비스 영역 확장 글로벌 머니 플랫폼, BVNK 인수 이수 첫 주요 통합 서비스마스터카드 VS 비자,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 치열 전망 글로벌 카드업계, ‘오픈 스탠다드 출범’ ∙∙∙생태계 활성화 ‘협력’
글로벌 결제회사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디지털자산 사업 강화에 나섰다. 기존 결제
8개 카드사 출연금 연 160억원대로 확대…신한카드 업계 최다
영세가맹점 단말기 지원 종료 영향…“신규 사회공헌사업 모색”
카드사들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에 내는 출연금은 크게 늘었지만 실제 지원사업에 쓰인 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단 사업비가 전년보다 40% 넘게 감소하면서 카드업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단종 카드 525종⋯2년 연속 500종 웃돌아단순 상품 축소 아닌 리뉴얼·신상품 출시도 영향
카드업계가 기존 '혜자' 상품을 정리하고 신상품을 내놓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급증했던 단종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신상품 출시와 리뉴얼에 따른 판매 종료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9일 본지가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
카드사, 외부 노출 시스템·인증체계 긴급 점검금감원 공격 IP 28개 전파⋯일부 시스템 선제 차단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등으로 번지면서 카드업계도 외부 접점 보안을 강화에 나섰다. 아직 카드업권에서는 이번 연쇄 공격에 따른 침해 사고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을 중심으로 인증체계와 접근권한을 재
카텔란·톰 삭스 등 아티스트 협업 확대혜택 넘어 디자인·소장 가치로 차별화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실물 카드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할인·적립 혜택뿐 아니라 디자인과 소재, 작가와의 협업 등이 카드를 고르는 또 다른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현대미술의 거장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
일시불 결제도 ‘분할 납부’로 전환 가능할부수수료 붙을 수 있어 최종 부담액 따져봐야
연휴 기간에는 예상보다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기도 한다. 일시불 결제라고 해서 반드시 한 번에 갚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카드사의 ‘분할 납부(할부 전환)’ 서비스를 통해 이미 결제한 금액을 여러 달로 나눌 수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일시불 결제금액을
카드사별 잔여·소멸예정 포인트 한 번에 조회현금화 가능 포인트는 본인 계좌로 입금
추석 연휴를 맞아 지갑 속 오래된 카드나 잘 쓰지 않는 카드를 정리하다 보면 미처 챙기지 못한 포인트가 떠오르기도 한다. 흩어진 포인트를 한데 모아 확인하면 일상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여러 카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뒤 취소할 때 환율 하락으로 발생하는 환차손에 대한 자동보상이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해외 카드 이용 시 원화결제서비스(DCC)를 차단하고 취소 후 실제 환급된 원화 금액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카드업계와 함께 해외 카드결제 취소에 따른 소비자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환차손 자동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 안내를
전환 안 하면 기존 공제 기준으로 사용 가능합병 후 신규 적립은 스카이패스로 전환
지난해 발급 중단을 앞두고 ‘막차’로 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금융소비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카드로 모은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18% 줄어들지만, 일부 고적립 카드는 전환 감축률을 감안해도 일반 제휴카드보다 유리할 수 있어 이용 계획별 비교가 필
온라인·마트·여행·가전 등 업종별 혜택 ‘핀셋 확대’
수익성 부담에 소비자 혜택을 줄여온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시적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마트, 여행, 가전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업종을 중심으로 무이자 기간을 늘리거나 할인 혜택을 얹는 모습이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27일까지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개
마이데이터 자동신청 영향⋯상반기 신청 42만건수용건수도 25% 늘어⋯"수용률만 단순 비교 한계"
올해 상반기 카드사에 대출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한 소비자가 직전 반기보다 40% 넘게 폭증했다. 실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건수도 늘었지만 신청 건수가 훨씬 가파르게 불어나면서 수용률은 60%대로 주저앉았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개 전
할부수수료 수익 꾸준한 증가세전액 무이자 할부 최대 3~5개월 수준
고물가로 얇아진 지갑 탓에 소비자들의 할부 결제 수요가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의 할부수수료 수익이 쏠쏠하게 불어나고 있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잇달아 줄이면서 할부수수료가 수익성 방어 수단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지난해 신규 212종·단종 525종⋯카드 상품군 슬림화패션·러닝·AI구독·포르쉐까지⋯고객별 혜택 세분화
누구나 긁으면 돈이 되던 ‘알짜카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마케팅 비용 압박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전방위 혜택을 걷어내는 대신, 특정 고객의 지갑만 노리는 ‘핀셋형 특화카드’로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강화…고객 맞춤형 상품 확대의료·뷰티·공연 등 K컬처 기반 인바운드 공략
하나투어가 프리미엄 테마 여행과 K컬처 기반 인바운드,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조좌진 신임 대표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략 '하나투어 챕터 2(Chapter 2)'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카드 이용액 늘었지만 수수료수익 4427억↓본업 수익성 한계⋯카드사, 새 수익원 확보 고심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의 약 96%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구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통한 수익 확대가 제한되면서 신용판매 외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카드사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
연초 대비 금리 1%p↑⋯저금리 조달분 차환 부담 확대당장 혜택 축소 없지만⋯고금리 장기화 땐 비용 관리 압박
카드사들의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인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4%대에 머물면서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무이자할부 등 고객 혜택을 선뜻 줄이기도 어려워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전
신판 이용회원 비중 0.97%p↑⋯8개사 중 최대사고 전 수준은 못 미쳐⋯신규 모집 중단 변수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로 빠져나갔던 롯데카드의 이용회원이 돌아오면서 전체 회원 대비 신용판매 이용회원 비중이 올해 들어 카드사 중 가장 크게 올랐다. 다만 사고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이달부터 신규 회원 모집이 한 달 반 동안 중단되면서 회복 흐
67개 점포 가오픈⋯13일 정식 영업 재개KB·신한 발급 중단 유지⋯삼성은 그대로 발급
홈플러스가 한 달 가까이 문을 닫았던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지만 카드업계는 아직 신중한 분위기다.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 여부를 좀 더 지켜본 뒤 제휴카드도 관련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제휴카드 신규
치매 대비 자산관리에는 냉정한 규칙이 하나 있다. 정작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부분의 선택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치매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신탁, 후견 계약,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은 모두 본인의 의사능력을 전제로 한다. 판단력을 잃은 뒤에 남는 것은 가정법원의 성년후견 심판 하나뿐이다. 제대로 된 치매 대비 자산관리는 멀쩡한 정신을 전제로 한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의 소비 총액은 약 243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소비액의 70.7%를 차지하는 15~64세 노동연령층의 소비 증가율은 6.3%에 머물렀다.
고령층 소비 비중 또한 전체 소비액의 16.7%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연령층 소비가 빠
기존 결제망+디지털자산 연결∙∙∙금융 서비스 영역 확장 글로벌 머니 플랫폼, BVNK 인수 이수 첫 주요 통합 서비스마스터카드 VS 비자, 스테이블코인 시장 경쟁 치열 전망 글로벌 카드업계, ‘오픈 스탠다드 출범’ ∙∙∙생태계 활성화 ‘협력’
글로벌 결제회사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디지털자산 사업 강화에 나섰다. 기존 결제
스테이블코인 결제∙지급∙정산∙재무 서비스로 확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사업 확장 전략 최대 3억 달러 조건부 지급금 포함“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자산 활용도↑”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지급∙정산∙재무 서비스로 확대한다.
미국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글로벌 카드사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
글로벌 카드사-금융기업, 140개 이상 참여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등 국내 기업 13곳도 합류올 하반기 ‘오픈 USD’ 출시 예정“전 세게 디지털 토큰 사용 가속화 목표”
글로벌 카드사가 디지털 토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뭉치면서 초대형 스테이블코인 탄생을 예고했다.
영국 로이터는 1일(현지시각)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