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참여해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플랫폼 기반 녹색 배달 생태계 조성’ 사업이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IT 플랫폼 기업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곳은 배민이 유일하다.
K-GX는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주차난 해소부터 대형버스 인프라까지"…… 단체 관광객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총사업비 15억 원 투입해 6,500㎡ 규모 확충, 승용차 117면·버스 26면 추가
급증하는 KTX 경주역 이용객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대형버스 주차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확장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건
이번 주 코스피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가 상승세를 주도한 반면, 관리종목 지정과 파업 리스크를 맞은 종목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11일) 6909.91 대비 15.68포인트(0.23%) 내린 6894.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상승장
전장부품과 레미콘, 철도 인프라, 화장품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18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DYP와 동양, 선도전기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이오케이이앤엠과 앤씨앤, 엔에프씨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DYP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부품 수요가 새 성장 요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수원부터 행동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가 아닌 ‘실행’의 문제로 꺼내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지방정부 기후정책의 실험대로 세웠다. 시민이 주인인 수원형 햇빛발전소 50개와 버스 100% 무공해차 전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시민 환경교육 30% 이상 확대를 직접 제시했다.
전국 지방정부에는 기후 대응의 실행 주체로 전면에 설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 요금제 등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의 공공성과 운영 특성도 제도 논의 과정에서 함께 반영돼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업무보고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권역으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방 요금은 낮추고 수도권 요금은 현 수준
국가철도공단이 친환경 철도 건설과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을 전액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투입한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철도건설도 친환경 교통체계 확충을 위한 대표적인
LG에너지솔루션-베트남 하노이 시-혼다, 3자 MOU 체결"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전동화 솔루션 제공해 동남아 전기 이륜차 시장 선점"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손잡고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연기관 오토바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하노이를 거점으로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실증에 착수해 동남아 친환경 모빌리티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들에 ‘친환경 국내 관광 장려’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여행가는 봄(4~5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6~7월)’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조 공문으로 요청한 ‘5대 실천과제’는 △임직원의 연차휴가 사용 촉진과 휴가 시 국내 여행 장려 △대중교통·친환경 이동수
예산 12억1500만원 투입⋯기아와 업무협약 맺고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
서울시가 올해 총 12억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 중심의 ‘동행 충전기’ 100기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행 충전기 설치는 장애인시설, 어르신 시설 등 교통약자 이용 시설 등에 무상사용 부지를 신청받아 진행한다. 교통약자 이용 시설은 사회복지시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3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까지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 기업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548명의 수상자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오전 대전 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12대 코레일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철도를 국민의 이동권을 뒷받침하는 공적 교통수단으로 규정하며,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
경기도 전역의 교통 지형을 바꿀 도시철도 중장기 계획이 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김포·고양·용인·성남·수원 등 주요 생활권과 산업거점을 촘촘히 잇는 12개 도시철도 노선이 공식화되면서, 향후 10년간 경기도 철도정책의 큰 틀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1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
AI 기반 광역교통 R&D 로드맵 확정혼잡·재난 예측부터 친환경·안전 기술까지 총망라
정부가 대중교통에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태그리스(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내·광역버스에 부착된 센서로 싱크홀을 탐지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해 철도·환승센터의 혼잡도와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장거리 광
25번째 BYD 승용 전시장 개소BYD Auto 수원 서비스센터 연계
BYD코리아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BYD Auto 동탄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BYD Auto 동탄전시장은 총면적 346.6㎡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SRT·GTX-A 동탄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의 동탄 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 ‘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파라과이 현지에서 국산 전기버스 시범 보급을 본격화하며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한자연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으로 추진 중인 ‘파라과이 e-vehicle 시범보급’ 사업이 현지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며 국내 기업의 중남미 진출에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생
‘수소연료전지 버스 구매’ 입찰서 1위연내 ‘8.5m 수소 버스’ 25대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공급한다.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 중국 양국 간 우호적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0대 공급 예정
현대자동차의 전기버스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달린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에 이어 발리까지 전기버스를 공급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일 현대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