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발해 홍콩 도심 점거 시위 중인 반중(反中) 시위대와 친중(親中) 성향의 단체가 주말 도심 곳곳에서 충돌하는 가운데 반중 시위대 내부에 분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홍콩 정부와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지만 강경 입장도 여전하다. 이에 대해 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위대 내부에서 분명
△ 홍콩 도심 점거 시위, 홍콩 점거 시위
5일(현지시간) 홍콩 시위대가 점거한 애드미럴티 지하철역 입구 벽에 경찰 최고 책임자인 쩡웨이슝 경무처장을 영화 '흑사회(黑社會)'의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풍자한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는 몽콕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대에 대한 친중 세력의 폭력을 방관하는 경찰에 대한 항의 표시로 보인다.
홍콩 민주화 시위대가 정부청사 주변을 점거하고 친중 성향 단체들과 충돌하는 등 시위가 다시 격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홍콩 정부가 6일(현지시간) 오전 공무원이 출근하기 전까지 철수하라고 최후통첩을 내려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4일 밤 현지 TV연설에서 “시위대는 3000명의 공무원이 출근해서 일할 수 있도록 정부 청사 밖을 정리
홍콩 경찰은 반중 민주화 시위 현장에서 국제폭력조직 삼합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8명 등 19명을 체포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이 폭행과 공개적 다툼, 불법 집회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전날의 폭력 사태로 12명 이상의 시민과 경찰 6명이 부상 당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삼합회와 결탁했다는 의
2017년 행정장관 선거안을 놓고 홍콩에서 일주일 째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대와 이를 반대하는 진영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시위대는 3일(현지시간) 정부청사를 포위하면서 정부가 청사를 하루 동안 폐쇄했다. 반면 홍콩 내 친중(親中) 성향 단체 등이 시위대의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시위 참가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정부와 학생 대표 간 대
변희재 트위터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식민지배' 발언을 옹호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역시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을 두둔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에서 음해 나선 문창극 발언, 조선시대부터 미리 준비 안 해 일제 지배 당했고, 그 준비 안 된 상태로 미국 개입 없이
북한이 나선특구 카지노 등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다 잠적한 장성택의 측근 200여명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과 대대적인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양국의 공조수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여권의 한 탈북 고위관계자는 지난 18일 북한의 현직 보위부 핵심간부가 자신에게 이같은 내용을 직접 제보했으며, 여러 경로로 제보를
장성택 체포
장성택 체포 사진이 9일 북한조선중앙TV에 공개된 가운데 향후 북한 정세 등에 다양한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양무진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이날 YTN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향후 김정은 체제 불안정할 수도, 더욱 체제를 공고히 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남북관계를 대응해야한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이
홍콩 행정장관 선임 투표에서 홍콩정부자문기구인 행정회의 소집인(의장)을 지낸 렁춘잉(梁振英·58)이 당선됐다.
렁춘잉은 25일 실시된 선거에서 1200명의 선거인단이 투표한 1132표의 유효투표 중 689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고 신화통신(新華通信)이 보도했다.
당초 이번 선거에서 렁춘잉은 과반수인 601표를 가까스로 넘겨 당선되거나 아니면 1차투표에
국민당 소속 마잉주(馬英九·62) 현 총통이 14일(현지시간) 실시된 대만 총통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대만 중앙선거위원회와 현지 언론 티브이비에스(TVBS)는 이날 오후 7시50분 현재 개표가 90% 정도 진행됐으며 마 총통이 51.7%의 득표율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민당도 공식적으로 이번 선거의 승리를 선언했다.
민진당 소속 차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2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북한의 현 상황과 관련, “장기적으로 보면 지난 60년간 비정상적인 국가였던 북한이 정상국가로 진입하는 과도기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충무로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 열린 ‘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의 진로와 과제’ 세미나에서 “김 위원장의 사망은 대한민국 현대사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편집자주: 중국이 '슈퍼차이나'로 부상하면서 국제사회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경제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3회에 걸쳐 중국의 성장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방향을 분석한다)
① 축복과 재앙의 갈림길에 선 中 경제
② 국제사회에 커지는 中 목소리
③ 中, 자원확보 야욕...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