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3)가 3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로 돌아왔다.
울산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울산을 떠나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의 친정팀 복귀다.
박용우는 울산 전성기의 핵심 멤버다. 2017년 울산에 합류한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책임졌고, 20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토브리그 막판 불펜 보강에 승부수를 던졌다. KIA는 좌완 김범수와 우완 홍건희를 동시에 영입하며 새 시즌을 앞두고 불펜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KIA는 21일 왼손 투수 김범수와 3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12억 원·옵션 3억 원), 오른손 투수 홍건희와 1년 최대 7억 원(연봉 6억5000만 원·옵션 5
2026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핵심 베테랑 두 명이 다시 팀을 떠났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선수는 내야수 안치홍이었다. 1라운드 전체 1순위를 가진 키움 히어로즈는 안치홍을 지명하며 사실상 ‘리빌딩 핵심 카드’로 낙점했다. 안치홍은 KBO 리그에서 보기 드문 두 차례 FA 고액 계약의 주인공이다. KIA 타이
'적토마' 이병규가 LG 트윈스 2군(퓨처스리그) 감독으로 선임됐다.
LG는 21일 "이병규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을 LG 트윈스 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충고-단국대 졸업 후 1997년 1차 지명 신인 선수로 LG에 입단한 이병규 감독은 LG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뛴 3년을
구로다 히로키(39)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일본 무대 복귀를 선언했다. 이제 자신을 키워준 친정팀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마지막 야구인생을 불태운다.
28일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구로다는 에이전트를 통해 "야구인으로서 다음 시즌 행보를 두고 많이 고민했다"며 "(히로시마 복귀는) 야구 인생의 마지막 결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전문매체가 박지성을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8년 만에 친정팀 복귀전을 치른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박지성 선수를 경기 최우수 선수인 '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골닷컴 영국판은 "박지성은 특유의 근면성을 자랑하며 훌륭한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며 "후반전엔 다소 지친 기색이 있었지만, 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필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공격수 마루앙 샤막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FC 지롱댕 보르도로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박주영의 팀 내 입지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골닷컴에 따르면 샤막은 최근 출전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고 있는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샤막은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