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임창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 질환 진단과 수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뇌파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뇌파 AI 파운데이션 모델 ‘SPERA’가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NeurIPS 2026’에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12
서울시는 16일 오세훈 시장이 아이벡 쥬누샬리예프(Aibek Dzhunushaliev)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정식은 서울과 비슈케크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9~11일 대구 엑스코에서 KIWW 2026 개최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확대로 물이 첨단산업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가운데 물·에너지·AI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50개국 물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인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물관리 현황도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
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시 열린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총 35회 공연에 2만809명이 관람했다.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만9835명)을 이미 넘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온실가스의 핵심 지표인 '지구온난화지수(GWP)'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따냈다.
기존의 개별 측정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차를 줄이고 검증 신뢰성을 높인 만큼 반도체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첨단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TR은 GWP 측정 시스템의 국내 특허 등
미국 주요 대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했던 관세를 빠르게 돌려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과 나이키, 페덱스 등 미국 대기업에 대한 환급금이 지급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S&P500 기업 중 40곳 이상이 연례보고서 등을 통해 약 96억 달러(약 13조6320억 원)의 환급금을 보고했다고 보도
14개 시·군·유지보수업체 30여명 참여… 측정소 운영 개선 논의도내 46개 측정소 운영… 정도 관리·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대기환경측정망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강화한다. 시·군 담당자와 유지보수업체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해 대기질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 80곳에 실시간 체감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롯데건설은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IoT(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를 통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
KCC글라스가 유리 가공 회원사 인증 체계를 강화한다. 최우수 가공 업체를 별도로 선별하는 프리미엄 등급을 신설해 유리 가공 품질을 높이고, 정품 유리 인증 제도와 연계해 가공부터 유통까지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KCC글라스는 유리 가공 회원사 인증 네트워크인 ‘이마스터클럽(e-MASTER Club)’에 프리미엄 인증인 ‘ONE 등급
2년간 총 7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서비스 26개를 선정하고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진행한 결과,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불용 처리된 차량형 이동전파종합측정시스템을 교육·연구 목적으로 재활용한다. 내용연수가 지난 전파측정 장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무상으로 넘겨 공익적 활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중앙전파관리소는 한국과학기술원 유승협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
삼성전자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협력해 GLP-1 계열 치료제 복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환자의 신체 변화를 갤럭시 워치로 추적·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GLP-1 계열 치료제가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치료 영역에서 대중화되면서 치료 과정에서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과 신체 활동 변화를 함께 관리하는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 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1년 만이다. 22대 국회는 여야 합의를 거쳐 6개 법안을 병합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법안은 체계적인 AIDC 산업 육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양자 시대의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하고, 양자통신 기술의 산업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어지는 양자 테스트베드를 전국 규모로
H1 모델, 육상경기장 트랙 달리기 영상 게재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19일 개막유니트리 포함해 100개 이상 팀 참가 예정
중국의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거리 달리기에서 초속 10m가 넘는 기록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유니트리는 12일 유튜브에 ‘세계 신기록을 다시 깼다’라는 제목으로 자사 H1 모델이 11일 육
이마트는 고객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식품 품질 및 안전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법적 기준을 넘어 자체 품질관리 기준을 수립해 상품 개발부터 최종 소비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를 위해 상품안전팀과 품질관리팀을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의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마트는 2015년 업계 최초로 ‘상품안전센터
경기도 메디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릴 첨단장비 인프라가 갖춰졌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올해 메디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연구장비 3종을 새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비구축은 2024년부터 경과원이 수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
인도 최대 배터리 계열사 등 32개사 초청EV 넘어 AI·ESS·로봇 등으로 기회 확대 중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를 찾은 글로벌 사우스 바이어들이 국내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이차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이차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확대된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총 1억2000만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한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건강 체력 기준
영등포구 보건소 3층에 조성전문 인력이 측정 결과 분석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등포 체력인증센터에는 체 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 일으키기 측정 장비 등 다양한 검사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체형을 분석하고 심폐 지구력,
치과에 중장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4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4년에 치과를 방문한 55세 이상 환자 수는 2010년에 비해 4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는 노인틀니가, 지난해부터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된 데다, 치아 건강을 찾고자 하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에 치과들도 달라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