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고 2주 전 구체적 공격 사례 공유최근 사고 발생 금융사 5곳 관계자 참석금융당국, 4월부터 해킹 대응 지속 강조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이 올해 들어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 전담조직 신설, 취약점 점검 등 대응책을 잇달아 추진했지만 금융권의 연쇄 해킹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약 2주 전에는 실제 금융
은행 넘어 2금융·온투업체도⋯외부 접점 노린 해킹 시도당국 IP 차단·긴급 점검⋯KISA 보안점검 권고 메일 발송“AI 공격은 AI로 방어”⋯주요 기업들도 모니터링 강화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까지 번지면서 금융권 보안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공격 IP 차단과
개인정보 보호 인증(ISMS-P) 심사에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하는 방안이 도입된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전문 기술인력이 현장에서 취약점 진단과 모의침투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배달의민족이 화이트해커를 통해 앱 보안 취약점을 찾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분석 대상을 3개에서 6개 서비스로 늘리고 최대 포상금도 전년보다 2배 높인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가 기업 서비스나 제품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면 취약 정
티오리의 AI 기반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Xint)가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IDC의 ‘IDC 이노베이터: 개발·보안·운영 통합(DevSecOps) 환경을 위한 자율 침투 테스트’ 보고서에 선정됐다.
티오리는 이번 보고서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운영 통합 환경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침투 테스트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 7곳을 분석한 가운데 진트가
SK쉴더스는 국내 기업의 보안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보안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보안 위협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SK쉴더스는 보안 실무자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고 11일 밝
정부가 통신사·이커머스 등의 연이은 해킹 사고로 실효성 우려가 커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 제도를 구조적으로 개편한다.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해 인증을 의무화하며 중대 사고 발생 시 인증 취소도 추진한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토스뱅크가 금융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 1기를 마무리했다.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5개월간 총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실전형 보안 검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를 모의해킹 절차에 결합한 통합 보안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 취약점 나열을 넘어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가정해 조직의 공격 노출 구간을 입체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19일 S2W는 자사 모의해킹 서비스에 대해 “노출 지표를 통합
금융위, 거래소·예탁원 등 7개 유관기관 업무보고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적발·심리 6→3개월 단축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데이터 집적·기관 협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쿠팡 사태를 사례로 들며 산업 리스크가 금융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융보안원에 선제적 위험관리를 주문하며 금융권 밖에서 촉발되는 변수까지 포착·대응하는 체계로 시야를 넓히라
제조 경쟁력 강화ㆍ금융 지원 확대스마트팩토리 지원ㆍ공급망 보안 강화
LG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제조 경쟁력 향상, 안정적 유동성 지원, 기술·보안 역량 강화 등 가치사슬 전반에서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3일 LG전자는 협력사의 생산력과 기술력을 높이기
폴라리스오피스가 연이은 대기업 해킹 사고와 스미싱·피싱 피해 급증에 대응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 '폴라리스시큐원'을 앞세운 보안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정부 지원금·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폴라리스시큐원을 전면에 내세워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경영자문 부문과 컨설팅 부문의 사이버 전문가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사이버&리질리언스 통합 서비스 그룹'을 국내 회계·컨설팅 업계 최초로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설된 통합 서비스 그룹의 리더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경영자문 부문에서 리스크, 규제 및 포렌식 본부를 이끌고 있는 백철호 파트너(부대표)가 맡는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금융·IT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정보보호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지털 의존도 심화로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공신력 있는 제3자 기관의 검증 수요에 대응해 취약점 진단부터 국제표준 기반 인증,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R은 전문 인력·장비 부족으로 사이버
놀유니버스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중심의 여행·여가 생태계 조성을 위해 테크 분야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개발과 보안, 프로덕트매니저(PM)로 놀유니버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와 주요 채용 플랫폼에서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발 직군은 레저, 숙소, 엔터, 서비스 개발, 시스템 설계 등에 참여하게 되며, 보안은 정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정보원이 실시하는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매년 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 공격·위협에 대한 예방·대응을 목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관리적 보안·기술적 보안·위기대응 역량 분야 등 3개 분야 42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에 대해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웹3 지갑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기업용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과 고도화되는 지갑 보안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아이오트러스트의 블록체인 서비스 대상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조치 △지갑 안전성 강화 등 디
"보안기업으로서 안전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사용하도록 엘름(Ellm) 거버넌스를 지원하겠습니다."
22일 파수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FDI 2025 심포지엄'을 열었다. 윤경구 파수 본부장은 "엘름은 입력과 출력에 대해 (민감 데이터를) 분류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 방지(DLP) 기능을 탑재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23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취약점 진단 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정보 보안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최근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해상물류 공급망 훼손과 안보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선사·선박의 사이버 공격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31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민간 선사·선박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해사 사이버안전 관리 강화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