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연내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미국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간섬유화와 퇴행성 뇌질환, 비만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한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간경화를 앓던 페루계 미국인 자선사업가 마르코 안토니오 키로스(69세, 남) 씨에게 딸 킴벌리 루시아 키로스(30세, 여) 씨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생체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마르코 씨 부녀는 수술 후 순조롭게 회복해 최근 퇴원했으며 내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마르코
루닛이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서밋 테라퓨틱스(이하 서밋)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을 위한 AI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밋이 진행 중인 이보네시맙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AI로 분석해 신약 개발에 활용할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이보네시맙은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해 소
보령 ‘보스몰리십’ 2028년 2상 완료 및 허가 신청 목표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 1상 글로벌 발표 예정리가켐바이오 ADC 신약 ‘LCB02A’의 글로벌 1/2상 돌입
국내 기업들이 난치 고형암과 혈액암 치료를 목표로 신약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부터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를 노리는 새로운
루닛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6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글로벌 HER2 분석 AI 프로젝트 ‘AIforHER’의 연구 결과를 비롯해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초록 5건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AIforHER는 프랑스 암 전문기관 ICO를 필두로 아스트라제네카, 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ABL111)와 라지스토미그( ABL503)의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바스토미그와 라지스토미그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대한당뇨병학회가 2027년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을 추진하고 지침과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 챗봇을 개발한다. 입원환자의 혈당 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한 연속혈당측정기(CGM) 활용 방안도 논의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DM 2026’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학술·정책사업 방향을 발표했
한독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당당발걸음 캠페인-1형당뇨병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함께 기획한 이번 클래스에서는 올해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신설된 췌장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혈당관리, 식단, 운동 등 1형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한독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14.9%, 수도권 14.7%, 분당 최고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와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2049 시청률은 평
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물질을 반환받아 신약 허가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기술수출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최근 제넨텍으로부터 통보된 권리반환 역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표적항
JW중외제약은 9월 28일(현지시간)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이달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연구결과 5건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학회에서 일본 폐암 연구 ‘LC-SCRUM-Advantage/MRD’의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검체를 활용
양성자치료, 중입자와 달리 대부분 건강보험 급여삼성서울병원·국립암센터 등 수도권만 존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치료·연구 기능 갖춘 센터 건립 목표
수도권에만 존재하는 양성자치료센터를 동남권에 새롭게 설립하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심화하는 가운데 부산 기장군 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내 양성자치료센터가 구축될
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암 사망자 처음 9만명 돌파전체 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는 유일하게 상승
고령화 영향으로 2025년 사망자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은 80세 이상이었고 암 사망자는 처음으로 9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자살률은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 자살률은 전 연령대 가운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췌장암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도전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췌장암은 초기에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어 환자 대부분이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는다. 또한 암세포 주변을 두꺼운 기질(
환자 월 부담 튜브형 2만9000원, 패치형 40만원 이상기기 비용·소모품 비용 분리 지원 제도 한계“건강보험 급여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당뇨병 환자들이 ‘패치형 인슐린펌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요청했다. 패치형은 길다란 튜브로 기계를 연결해야 하는 기존 튜브형 인슐린펌프보다 활동하기 편해 환자 만족도가 높지만
최서연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연구팀 논문 발표‘췌장 선방세포암’ 영상 모양 3가지로 분류
희귀 췌장암인 ‘췌장 선방세포암’의 영상학적 형태는 세 가지로 나뉘고, 종양 크기와 침윤형 유형이 수술 후 재발을 예측하는 독립적 인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최서연 순천향대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서울병원, 세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지난달 4일 CD47 항체 후보물질 ‘IMC-002’의 임상1b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변경승인은 표준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MC-002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ENBRIGHT 임상(IMC-002-K102)에 췌장암(P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복지부, 8일 ‘2026년 제15차 건정심’ 개최…내년 보험료율 7.19% 동결
내년 1월부터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 환자도 임플란트 2개 지원
고령자 7만 명 혜택, 1인당 의료비 부담 평균 228만 원 혜택
#. 치아가 하나도 없어 완전틀니를 착용하는 A씨, 틀니 고정이 안되고 질긴 음식도 씹기 어려워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로 씹는 능력을 향상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1999년 통계 집계 시작 당시 9위에서 상승…폐암 1위→2위로 하락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암 발생 1위로 올라섰다.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순위가 바뀐 것이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첫 번째 도전 – 일본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어느 날, 캠퍼스 게시판에서 우연히 한 대자보를 발견했다.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일본 문부성(현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됐다는 내용이었다. 그의 이름을 보는 순간, 마치 내가 합격한 듯 가슴이 터질 듯 뛰었다. 가까운 사람의 성공은 언제나 가장 강렬한 자극이 된다.
그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