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한금융지주 대손충당금으로 3779억 원을 쌓았다. 작년 1분기(4610억 원)와 직전 분기(7668억 원)보다 각 18.0%, 50.7% 줄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ELS 배상 여파로 1분기 순이익(9286억 원)이 1년 전(9315억 원)보다 0.3% 감소했고, 신한투자증권(757억 원)도 36.6% 줄었다.
신한카드(1851억 원)와 신한라이프(1542억 원)은 각 11.0%, 15.2% 증가했다....
2024-04-2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