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아랍에미리트(UAE)향 양산 납품의 증가 등 본격적인 해외 매출 성장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3% 증가한 1조404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결산배당 1537억원, 중간배당 2301억원 결정배당금 전액 본사로⋯“재무적 안정성 충분히 고려”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기준 약 3837억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외국 본사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금이 해외로 송금되는 구조인 만큼, 고배당 시기마다 ‘국부 유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전날 이사회
NH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할인점 반등과 온라인 사업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 경쟁력 약화에 따른 할인점 매출 개선, 쿠팡 반사수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등 올해 기대 요인이 많다”며 “산업 경쟁강도 완화가 예상되는 오프라인 부문과 삼성생명 주가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와 이한솔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후원하는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시상식을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삼성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며 기대치 대비 전향적인 주주환원책을 실행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34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하회했다"며 "증권 자회사
전년 대비 8%대 증가⋯이자이익 방어 속 비은행 부문 회복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수익 구조 다변화·자본 효율 강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견조한 이자이익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나란히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 환경 속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수익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올
영업이익 8.6% 성장⋯비이자 확대·충당금 축소가 방어고정이하여신 0.63%⋯충당금 적립률 165.98% 유지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확대와 충당금 부담 감소가 실적을 견인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보다 36% 하회하는 7528억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5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6.12% 떨어진 1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작년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원전 수주 지역 확대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800원으로 상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작년 4분기 영업적자 1.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해외 현장(이라크 침매터널, 싱가포르 도시철도, 나이지
한화투자증권은 9일 iM금융지주에 대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 여부가 중장기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iM금융지주 지배주주 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4대 은행 역대 최대 순익에도 건전성 지표 악화요주의여신 8조 육박·NPL 비율 5년 내 최고치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이면에는 부실 대출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자산 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부진의 골이 깊어지면서 은행의 손실 흡수 능력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가 수년 내 가장 낮은
작년 순익 합산 1조9693억…전년비 21.5%↑PF 리스크·충당금 부담 완화…건전성 지표도 개선
지방 금융지주들이 부동산 PF 충격과 충당금 부담 국면을 지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자산건전성 방어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덕분이다. 이에 올해는 이익 회복과 함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
증시활황에 비이자이익 12.7조 ‘역대 최대’배당 확정·환원 확대 예고…밸류업 경쟁 본격화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18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역대 최대치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데 더해, 증시 활황으로 거래·판매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덕이다.
6일 각사 공시에 따르면 4대 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 순이익
iM금융그룹이 충당금 부담 완화에 힘입어 실적과 자본 여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전략도 속도를 낸다.
천병규 iM금융 그룹재무총괄 부사장(CFO)은 6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배당 확대로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현 주가 기준 4%대의 배당 수익률이 기대된다”며 “투자자들의
BNK금융그룹 순이익이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며 배당 확대 여력도 커졌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6일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MPL)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며
순수수료이익 4.9조 '확대'…증권·방카·신탁이 견인CET1 13.79% 유지…충당금 2.3조 보수적 적립
KB금융이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주당배당금을 1600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 2조8200억원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한다.
5일 KB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