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리히법, 추석 떡 섭취 조심
떡ㆍ전ㆍ과일 등 음식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떡 등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힌 경우에는 '하임리히법'으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임리히법은 기도폐쇄가 발생했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조치로 '복부밀치기'라고도 한다.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호흡 곤란을 겪으며 목을 부여잡는 행동을
추석 떡 섭취 조심...응급조치 하임리히법
떡 등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사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6년(2007년~2012년)간 음식물섭취 중 기도폐쇄로 119 구급대에 이송된 환자가 서울에서만 400명에 이르며 이중 8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 원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