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위험을 방치한 건설현장 515곳이 고용노동부 감독에서 적발됐다.
고용부는 9월3일부터 21일까지 추락사고 사망 위험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764곳의 외부비계를 기획감독한 결과, 515곳의 사업주를 사법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외부비계는 작업을 위해서 높은 곳에 임시로 가설되는 작업발판과 그것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말한다.
정부가 공사장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전국 중소건설현장 600여 곳을 집중단속한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추락재해예방 점검의 날'을 맞아 본부와 지방관서에서 추락재해 근절을 결의하는 행사를 열었다.
매월 14일은 추락재해예방 점검의 날로, 4일과 24일은 각각 '안전점검의 날', '건설기계·장비 점검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잦은 산재취약 사업장 2만 곳에 대한 안전보건감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전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의 50% 이상이 발생하는 건설업 감독 비중을 대폭 늘리고 연중 지속적인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33%에서 올해는 43%까지 높인다. 지난해 전체 산재 사고사망자 883명 중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453명에 달한다.
건설재
고용노동부에서는 오는 5월 한달간 전국 1100여곳 건설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감독에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를 줄이지 않고서는 사망재해 감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해 건설현장에서의 사고사망자수는 437명으로. 전체 사고사망자(955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추락(떨어짐)이 257명으로
한전이 발주한 철탑과 전주 설치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과 감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사진.천안을)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안전사고 세부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14년) 발생한 사망사고는 모두 5건으로 전년 1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철탑 추락 사망사고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정부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열린 ‘건설산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서 “사망사고가 빈발하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보면 고용부는 시스템 비계 등 추락재해 예방 시설의 설치에 대한
한국서부발전이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전 사업장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주말 등 취약일엔 관리 부재로 인한 안전업무 공백이 우려돼 재난안전관리실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 점검을 실시했다.
서부발전은 현재 태안건설본부 등 전 사업장에 10여차례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안전난간설치 미비 등
노동부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650여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혹한으로 건설현장에 일감이 떨어져 어려웠던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날씨가 풀리는 해빙기는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날씨가 풀리면 지반이 녹아 흙막이 시설의 붕괴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자재 변형으로
건설현장 산업재해가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건설업 재해자 2만2782명 중 20억미만 건설현장에서 무려 74%에 달하는 1만688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13일 안전보건공단은 최돈흥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안전보건연구동향’ 가을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산업재해는 주로 단독주택이나
안전보건공단이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에 밀폐공간 등 산소가 부족한 장소에서 작업자에게 공기를 공급하는 보호구 송기마스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경도상사의 송기마스크는 기존 제품과 달리 안면부 투과창의 필름을 쉽게 교체할 수 있어 작업 중 시야확보를 편리하게 하고 안면부 투과창이 잘 깨지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의 무
최저가 낙찰제를 실시하고 있는 대한주택공사 발주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사고가 많아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국회 국토해양위 김성순(민주당/서울 송파병)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김포서암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가 발생하는 등 올해만 6곳의 주공 공사현장에서 7명 사망사고가 일어났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다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12일 오후 3시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사다리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락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사다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진국의 사다리 안전성 기준 등을 소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