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올해 디스플레이와 올레도스 사업에서 “작년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6세대 IT OLED 라인 구축 작업에 관해서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전장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1조 목표 계획에 관해 “주주들이랑 한 약속은 지켜야겠죠”라며 “아직 진행하고 있다”고...
삼성바이오, 삼성서울병원 등의 임직원 약 36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시상식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등 삼성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엔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경영진과 미팅을 하기도 했다.
디스플레이업계 관계자는 "전장 사업은 향후 디스플레이 업계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 "다만 중국 기업들의 기술 발전으로 추격이 무서운 만큼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인 지원으로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이날 행사에는 최주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캐논도키, 원익IPS, 파인엠텍 등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A6 라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L8 라인을 개조해 구축하는 8.6세대(2290mmⅹ2620mm) IT 전용 OLED 라인으로, 삼성의 6번째 OLED 라인이자 완공되면 전세계 OLED 라인 중 가장 고(高)세대 라인이 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신규 설비...
디스플레이협회, 제9대 협회장으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선임최주선 "중국과 기술격차 좁혀지지만, 2027년 세계 1위 탈환할 것"
"올레드(OLED)는 여전히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산업이다."
제9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027년에는 세계 디스플레이 1위 탈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분명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7일 오전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제시한 '2027년 세계 디스플레이 1위 탈환' 목표에 관해 "상당히 가변적이기는 한데 LCD...
"디스플레이 산업, 해결해야 할 과제 많아"KAIST와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3기 협약식도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디스플레이 산업은 무한한 도전이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6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디스플레이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와 연구 영역이 무궁무진한 미개척지"라며...
7일 업계에 따르면 바라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을 방문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과 면담했다. 삼성전자 오디오·전장 자회사 하만을 이끄는 마이클 마우져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했다.
바라 회장은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과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에 대해...
7일 업계에 따르면 바라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을 방문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과 면담했다.
바라 회장은 전날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회장 취임 후 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라 회장과 삼성 관계자들은 삼성SDI와 GM이 진행 중인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을 비롯해...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2024 개막 전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호텔 삼성디스플레이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은 ‘I AM Fine Q!’(아이 엠 파인 큐)라고 밝혔다.
‘I AM Fine Q’는 각각 △IT △오토모티브 전장(A) △마이크로 디스플레이(M) △폴더블(F) △QD-OLED(퀀텀닷 올레드)의 앞글자다.
그는 "I는 IT다. 8.6세대(OLED)...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내놓은 올해 사업 전략은 ‘I AM Fine Q!’(아이 엠 파인 큐)라고 말했다.
‘I AM Fine Q’는 각각 △IT △오토모티브 전장(A) △마이크로 디스플레이(M) △폴더블(F) △QD-OLED(퀀텀닷 올레드)의 앞글자로, 네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사장은 CES 2024 개막 전날인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11월 7일 충남 아산시 소재 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안내와 부축, 안과진료 등을 도왔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11월 2일 서울 은평구 둘레길에서 이팝나무, 산딸나무, 산철쭉을 포함한 조경수 4000여 그루를 심는 식목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창립 11주년 기념사를 통해 "올해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동종업계 대비 뛰어난 실적을 내고 있다"면서 "우리가 넘어야 할 벽,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안한 거시경제 흐름 속에서 8.6세대 IT OLED, 차량용, 확장 현실(XR)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행사에는 이재용 회장과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닝은 1973년 삼성과 합작해 브라운관 유리 업체인 삼성코닝을 설립하면서 삼성과 인연이 생겼다.
윅스 회장은 이날 코닝이 처음 한국에 투자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코닝은 위대한 인재를 갖춘 한국의 위대한 잠재력을 믿었다”며 “당시 많은 이들이...
삼성 사장단은 해외 출장 중인 경영진을 제외한 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DS부문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50여 명이 총출동했다. 축하연주는 박수예 바이올리니스트가 맡았다. 호암재단은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을 생중계했다.
호암재단은 올해 제33회 시상까지 총 170명의 수상자에게 325억 원의...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XR기기 시장을 겨냥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XR기기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매진의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XR 관련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가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페라리 브랜드에 걸맞은 혁신적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디지털 전환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한 비냐 CEO는 6세대 OLED A3 라인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A3 라인은 중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