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은 최종욱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광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최 대표는 대표이사로 선임된지 3개월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았다.
앞서 최 대표는 지난해 9월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나 한인수 전 회장의 불법 강제해임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양측의 경영권 분쟁 이후 최 대표는
△STS반도체, 737억원 규모 유증 결정
△에스에프에이, STS반동체통신 주식 30% 취득
△쏠리드, 팬택 인수 컨소시움 참여
△일지테크, 해외계열사에 11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유아이디, 관계사 송도애니파크에 70억원 규모 담보 제공
△[답변공시] SNH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 중”
△코오롱생명과학, 2Q 영업익 7억원…전년比 83.4
경영권 분쟁을 겪은 참엔지니어링이 최종욱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참엔지니어링은 12일 오전 10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전 경영진인 한인수ㆍ윤영은 이사 해임안건이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가능주식수 2768만4467주 중 67.15%(1976만6386주)가 출석해 주총이 성립됐다. 한인수ㆍ윤영은 이사의
△LS산전, 1604억원 규모 변전소 기자재 납품 계약
△한국공항, 1분기 영업익 20억원…전년대비 16% 증가
△대우조선해양 "컨테이너선 11척 계약 협의 중"
△코오롱글로벌, 2416억원 규모 거래 중단
△씨앤피로엔, 스페이스네트 주식 5만4865주 취득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에 2880억원 시설투자 결정
△GKL, 1분기 영업익 486억원…전년대비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 지은 참엔지니어링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먼저 참엔지니어링 주식 거래재개와 한인수 전 참엔지니어링 회장의 해임에 나선다. 장기적으로 자회사 참저축은행의 코스닥시장 상장 추진과 일부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참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참엔지니어링 판교사무실에서 최종욱 참엔지
참저축은행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참저축은행이 상장하면 푸른저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중 두 번째로 상장하는 것이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참저축은행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만간 상장주관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참저축은행은 상장을 통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자본
최종욱 참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주주들과의 약속을 위해 참엔지니어링의 주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최 대표는 7일 취임사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조속한 거래재개와 주가 회복에 전력할 것”이라며 “주주들과 약속한 분기 1회 IR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경영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운영하겠다는 최 대표의 의지라고 회사 측은
경영권 분쟁 중인 참엔지니어링이 지난 30일 8시간의 신경전 끝에 오후 6시 주주총회가 시작됐다. 그러나 막상 표대결 현장에 한인수 회장은 없었으며, 최종욱 전 대표만이 자리를 지켰다. 이에 안건에 대한 표결은 일사천리로 진행됐으며, 최 전 대표가 승리했다.
양측이 지난 몇개월간 고소·고발전이 오가며 한치의 양보가 없었던 탓에 이번 표대결이 치열할 것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긴다.”
2015년 주주총회가 31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주총시즌에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이다. 주주들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주주행동주의’가 국내에서도 적극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아직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일부
최종욱 전 참엔지니어링 대표가 한인수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싸움에서 첫 승기를 잡았다.
참엔지니어링은 30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용인시 참엔지니어링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주주총회를 열었으며, 총 의결가능 주식수 2302만1472주의 67.15%인 1545만8026주의 주주가 참여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종욱 전 대표를 등기이사에서 해임하는
참엔지니어링은 30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용인시 참엔지니어링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최종욱 전 대표를 등기이사에서 해임하는 건이 부결됐다.
이 안건에 반대하는 주식수는 906만8337주로 집계됐다. 반면 해임 찬성 주식수는 0주이다.
이와 함께 사내이사 2인인 정도순, 이재순 후보 선임에 대해 건이 부결됐다. 사외이사 선출
결전의날 30일 참엔지니어링의 정기주주총회가 4시간째 지연되며 주주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30일 오후 2시 현재 경기도 용인시 참엔지니어링 본사 4층 대회의실 주주총회장의 의장석과 주요 후보석이 공석 상태다.
참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주 명부 확인과 의결권의 중복 위임 등의 내용을 파악하느라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엔지니어링 주
참엔지니어링 최종욱 전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264만주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수원지방법원 민사제31부는 27일 참엔지니어링 한인수 회장이 신청한 최 전 대표 보유주식 264만주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이유 있다”며 “오는 30일 주주총회부터 향후 본안 판결 시 까지 모든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