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이 포럼 출범을 선포하고, 기조강연과 피치이벤트(기업설명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매홀벤처포럼은 짝수달 마지막 목요일(8월 29일, 10월 31일, 12월 26일)에 열린다. 강연·토론, 피치이벤트(기업설명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해서 포럼을 운영할...
이 밖에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최재붕 교수(성균관대학교), 이금희 아나운서, 배철현 대표(더 코라)도 만나볼 수 있다.
성공한 덕후부터 트렌드 세터까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연사들과 만나는 ‘팬덤 토크’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위트 있는 짧은 시의 대가 ‘하상욱 시인’, 365일 두 발로 여행하는 45만 여행 유튜버 ‘또떠남’, 워크맨·네고왕 등 인기 웹예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전화성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협회 회장, 김기병 아마존웹서비스 상무, 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서완석 엔비디아 상무, 최재붕 GAIA(경기도산학협의체) 회장,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 원장 등이 각 분야...
또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의 '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시대 생존전략',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노년의 굿 라이프', 김성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바이오닉스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와인교실 및 서울대 명소를 탐방하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진다.
이번 22기 과정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이번 행사에는 강성천 경과원장, 김현대 경기도미래성장산업국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AI관련 기업, 도내 중소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생성형 AI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 사회의 변화,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야 할 경기도의 역할과 산학연관 간 간담회를 통해 AI가속화를 위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밋업은...
각 과정에는 경제 현안, 비즈니스 경쟁, 잘파세대, 대 중국 정책, 골프, 인공지능과 AI, ESG 경영, 리더십 및 역사 속에서의 지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신세돈 교수(숙명여대), 임용한 박사, 최재붕 교수, 김진만 PD, 전병서 소장 등의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차별화된 강연을 제공한다.
수원 CEO 포럼은 4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1차 강의를 시작으로 경제, 경영...
NH투자증권은 이번 21기에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명예교수의 ‘바이오닉스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강 특강을 준비했으며, 서울대 조영남 교수의 ‘시진핑 시대 중국의 국가발전 전략’,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시대 생존전략’,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미래를 바꾸는 도구 인구학’ 등의...
선포식에선 디지털트윈 등 기술·산업 발전 속에서 지도의 역할과 이를 위한 국가기본도 미래 모습을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았다.
이어서 행정안전부(주소 분야), 산림청(산림 분야), 대우건설(스마트건설 분야), SKT(로봇 분야) 등 4개 활용 기관이 환경 변화에 맞춰 국가의 지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신한금융은 8명(곽수근·배훈·성재호·이용국·이윤재·진현덕·최재붕·윤재원)의 사외이사가 후보로 추천됐는데, 모두 연임이다. ISS는 보고서에서 “조용병 회장이 채용비리 혐의에 대해 최종 무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이사회가 첫 기소와 1심 유죄판결 당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KB금융의 경우 사외이사로 추천된 6명 중 3명(권선주...
개강식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매월 진행하는 정규 세미나에서는 경제ㆍ경영, 디지털 혁신, ESG와 국제 정세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석학들이 강연을 연다. 또한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시장의 정보를 제공하고,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 회원사 탐방 등을...
포노사피언스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도 참석해 디지털 전환에 대해 강의했다.
한수원은 "가상증강 현실, 빅데이터 기반 설비 자동예측진단, 지능형 로봇 기술 등 발전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이를 발전소에 적용해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이라고 자평했다.
디지털트윈 기술과...
아울러 웰다잉, 치매예방, 시니어굿라이프 등 몸과 마음의 건강 관련 강의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종강특강은 인구학을 미래를 기획하는 도구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후보자로는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차관을 지낸 나승일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신호·김재춘 전 차관 등이 꼽혀왔다.
교육계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교육 수장을) 검증하면서도 하루마다 후보자가 바뀌며 부담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일명 ‘복지부 장관 후보자 모델’을 교육부에 ‘대입’했을 때 그...
이들을 위한 특강에는 공정택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와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교수가 참여했다. 또 나노구조물리연구단, 뇌과학이미징연구단 등 성균관대 첨단과학 연구·교육현장도 공개됐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예비사무관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첨단과학 교육과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향후 공직생활 중 국가산업 육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행사에서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 등 각계의 축하 메시지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 시대, 한수원이 나아갈 길’ 강의가 영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존 핵심사업인 원전 경쟁력의 토대 위에 신재생, 해외사업, 수소 등 다양한 클린에너지원을 갖춘 친환경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이라는 한수원의 미래 비전도 선포됐다.
또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 총 4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박철, 히라카와 유키, 필립 에이브릴 이사 등이 퇴임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주주가 추천한 3명과 평판조회와 심층 검증 결과 등을 거친 1명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사추위는 “4명 후보자 모두가 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