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4일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이번 사법부 판단은 행정부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징계 결정한 엄중한 비위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전봉민 의원의 편법증여 의혹과 관련해 '전봉민 국회의원과 그 일가에 대한 불법 비리 조사단'을 구성한다. 당 법률위원장인 김회재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조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장경태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전 의원과 그 일가의 불법, 탈법 문제는 단순
전봉민, 21대 국회의원 중 재산액 최대인 914억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정의당 "제2의 박덕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1일 초대형 건설 사업 특혜 논란에 휩싸인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8월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전 의원의 재산 규모는 914억 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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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문에 임대주택 행사비 4억5000만 원들인 LH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방문한 화성시 동탄2신도시 행복주택 행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 4억50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16일 윤미향 의원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 윤 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와인 모임 인증샷을 게재해 비판에 휩싸인 바 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는 최근 부적절한 행위로 논란이 된 윤미향 의원을 엄중히 경고하기로 하고, 박광온 사무총장이 이를 윤 의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엄중한 비위들, 징계 결정 존중해"국민의힘 "굳이 복잡한 절치 거치게 한 대통령, 비상식적"정의당 "내로남불식 논란과 갈등, 정치적 불신 심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로부터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정치권 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여권은 징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권은 상식에 어긋나는 판단이라며 반발하고
야당 비토권 무력화를 골자로 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개정안이 10일 임시국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수처 운영·설치법 개정안을 처리 강행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공수처법 개정안은 찬성 187표, 반대 99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도의 개정안은 7명으로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8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앞서 배현진 의원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하면서 “지금 이 순간 온 국민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귀태(鬼胎) ,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국민을 현혹해 제 배만 불리는 이 혁명세력은 정권으로 탄생하
더불어민주당은 1일 법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조치 효력을 정지시킨 것에 대해 법무부 징계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영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법원 결정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사유가 적정한지에 대해 판단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징계위 판단을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인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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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내년부터 시행
정부가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도입 대상인 50~299인 기업에 대해 계도기간을 추가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야당에서 발의한 것과 병합 심사해 공동 추진하고 신속히 입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법은 연내 통과를 목표로
국민의힘이 기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를 포함해 새로운 후보에 대한 논의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시간 끌기로 공수처 출범을 막으려는 의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병석 국회의장의 공수처 추천위원회 재소집 제안에 대해 야당의 ‘새로운 후보를 추천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당론으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당론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단이 다음 주 특별법을 발의하고, 정기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한다며 드라이브를 걸었다.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이뤄 특별법이 통과되면 보궐 선거를 의식했다는 비판도 피할 수 있다는 포석이다.
민주당은 이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의원을 비롯해 부산 출신 현역 의원들 모임인 ‘부산 갈매기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의 3차 회의에서 최종 후보를 추천하지 못한다면 야당의 비토권을 삭제하는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추천위에 부여된 후보자 추천 시한은 오늘까지"라며 "오늘 안에 사명감을 가지고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공수처를 운영할 초대 공수처장 후보 추천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동남권신공항 추진단을 만들어 가덕신공항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총리실 검증위원회와 정부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은 정부가 동남권신공항 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법률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내년 4월 보궐선거 의식한 정치권 판단 개입 '거센 비난'선거 앞둔 야권도 반대 목소리엔 소극적
김해신공항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또 다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PK) 지역 간 갈등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제기된다.
가덕도와 경남 밀양이 신공항안을 두고 격돌했던 사태가 또다시 벌어지는 것은 물론 그 외 지자체의 민원 움직임이 활발해
국민의힘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로 추천했던 손기호 변호사가 사의를 밝혔다.
국민의힘 측 추천위원인 임정혁 변호사는 “손 변호사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 측에서 추천한 공수처장 후보자는 검사 출신인 김경수·강찬우·석동현 변호사 3명만 남게 됐다. 전날 11
3년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이끌 초대 공수처장 후보에 10여 명의 법조인이 추천됐다. 여당과 야당 추천이 판사와 검사 출신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측 추천위원인 박경준 변호사와 김종철 연세대학교 교수는 9일 공수처장 후보로 전종민(53·사법연수원 24기)·권동주(52·27기) 변호사를 추천했다. 여당 측 추천위원들은 당초 3∼4명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