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며 “건설 산업은 이제 단순 시공을 넘어 기술과 감성, 데이터가 융합된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 한 해를 “엄중하게 돌이켜본다”며 안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꺼내 들었다. 그는 “안타까운 중대 재해가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고대역폭메모리(HBM) TC본더를 추가 공급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한 본격적인 장비 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한화세미텍은 385억원 규모의 TC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 3월 두 차례 SK하이닉스에 각 210억원, 총 420억원의 HBM TC본더를 납품하는 계
미국 재활용 산업이 무너지고 있다. 미국 폐자재의 중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품질 낮은 폐자재들이 쌓이고, 이 때문에 재활용 처리 수익률이 떨어진 탓이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있는 재활용 처리 업체들이 낮은 수익률에 허덕이고 있다. LA북부 랭커스터카운티의 폐자재 관리 당국에서 일하는 제임스 워너 책임자는 “재활용
LG생명과학은 제약 시장 선도 3대 핵심 사업인 대사질환바이오의약품백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들 3대 전략 제품군을 통해 매출액 대비 해외사업의 비중을 현 45% 수준에서 6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매출액 대비 15% 이상인 8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해서 확대해 항혈전제세포보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미국에서 기술혁신 메이커로 인정받았다.
17일 코트라는 미국 보스턴 컨설팅그룹의 발표를 인용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지난해 기술혁신 브랜드 1위와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은 시장에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이것을 고객에게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술구조를 의미한다. 최근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저비
현대차그룹은 올해 사상 최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투자규모를 웃도는 사상 최대치가 될 것이라는게 그룹 안팎의 전망이다.
정몽구 회장 역시 올해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투자확대 의지를 밝혔다. 정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