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시 서초구의원이 대낮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초구의원 A 씨는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후 3시 5분께 봉천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잡혔다. “앞 차량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의 신고를
현직 구의원이 대낮 만취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서초구의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5분경 관악구 봉천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후보 등록 첫날 당 대표 출마…"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1시간 뒤 설훈도 맞불 출마…"분열 멈춰 세우겠다"당권 레이스 막 올라…'어대명' 대 '세대교체' 대결 주목최고위원 두고도 '친명' 대 '반명' 경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권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이준석 당 대표의 징계에 관한 얘기를 나누다 대화 내용이 방송사 카메라에 그대로 노출됐다.
12일 MB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 초선의원 회의 전 유상범·최형두·박대수·이종성 의원 등이 마이크 앞에 모여 앉아 이 대표의 징계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이 먼저 “중진들 중 자기 유불리에 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이준석 당대표의 중징계와 관련해 "당헌당규상 당대표가 궐위된 경우 외에는 임시전당대회를 열 방법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소집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기획조정국에서 법률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또 그동안 축적된 관례를 거울 삼아서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당원권 정지는 당대표의 궐위가 아닌 사고"라며
민주, 전대 룰 놓고 '내홍'…안규백 전준위원장 사퇴 전준위 "사전 교감 전혀 없는 비대위"…비대위 "전준위 일방적 결정 내려"친명계 중심 의원들 "전 당원 투표로 전대 룰 결정해야"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전당대회 룰 변경을 두고 당내 갈등이 표면화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제시안을 뒤집고 전당대회 컷오프 규정을 현
김민석ㆍ박영선 등 "이재명 대표되면 당 분열" 경고민주당 내부서도 분열론 두고 '갑론을박' '이재명 대표' 대응 시나리오 돌리는 반명 세력…대안 찾을까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유력 주자였던 홍영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재명 의원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월 초에 당권 도전을 선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반명(반이재명)'
與, 대통령 친분 앞세워 계파 구성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심 결집본업 잊고 당내 권력 쟁탈전 몰두계파색 옅은 초선에 ‘은밀한 초대’친목모임서 충성맹세 통과의례도“인맥 확대 기회… 거절 어려워”
21대 후반기 국회가 4주째 공전하면서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만 정작 여야 의원들은 요즘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다. ‘본업’인 입
한국 계파 정치는 민주화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YS)과 김대중 전 대통령(DJ)을 중심으로 본격화했다. 자택 소재지를 중심으로 각각 상도동계, 동교동계로 이름 붙여졌다.
1971년 신민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DJ가 YS를 제치고 후보가 됐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과 맞붙어 패했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조직은 그 이후로 형성됐다.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
우상호 "다시 힘차게 전진하기 위한 자리…동지애 갖고 토론해달라"박홍근 "확실한 쇄신과 탄탄한 단합의 길 찾길"이재명도 30분 늦게 합류…"선거 패배 책임론, 열심히 의견 듣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미래를 논의하는 1박2일 워크숍이 23일 시작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워크숍이 열리는 충남 예산 덕산리솜리조트를 찾았다. 의원들은 로비에
이재명 "안보최고책임자가 영화관람…한참 후에야 알았다""안보는 곧 국민생명이자 국가운명"활동 자제해온 부인 김혜경 씨와 공개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윤석열 정부에 '안보대응'을 당부하면서 견제 행보에 나서는 분위기다. 최근 이 의원 부인 김혜경 씨도 공개 석상에 함께 참석하면서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날 자
더불어민주당의 친이재명계 인사들과 비이재명계 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세력화 싸움에 불이 붙었다. 친이재명계를 대표하는 모임인 '처럼회'에 맞서 친문재인계 중심인 '초금회'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쇄신 주도권을 쥐려는 맞대결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내 친문계 의원들은 '초금회'라는 모임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더민초 대선ㆍ지선 평가 토론회 개최고영인 "민주당 태도ㆍ절차 많은 훼손 있어""패배 책임 있는 분과 계파갈등 유발하는 분은 전대 참여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대선과 지선 연이은 패배를 두고 '책임 정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영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더민초 대선ㆍ지선 평가
신현영 "치우치지 않고 전달력 있게 역할 맡을 것"비대위원에 이용우ㆍ박재호ㆍ한정애ㆍ김현정ㆍ박홍근 등이번주 당무위ㆍ중앙위 거쳐 비대위 최종 완결 목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에 4선의 우상호 의원이 선임됐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오후 의원총회 도중 백브리핑을 열고 "비대위원장으로 논의가 되고 동의가 된 분은 우상호 의원"이라며 "우 의원은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7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최종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 이재명 의원은 의총에 불참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비대위 기본적인 구성안을 최종 의견 수렴한 후에 금주 중 당무위, 중앙위 열어 공식 인준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총은 비대위 관련 보고 후 현안 자유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첫 주미대사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질병관리청장에는 백경란 성균관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발탁했다.
주미대사로 내정된 조 의원은 비례대표 초선 의원으로 정치 경력은 짧지만, ‘미국통’ 외교관 출신으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와 외교부 1차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
정의당, 새 원내지도부 출범전원 여성·초선 의원…“노동·청년·약자 곁으로”다당제 민주주의 의지 강조…“선거구 쪼개기 안 돼”“새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한 정부로 기억되길”
현실은 우리의 분발을 요청하고 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하겠다
정의당 이은주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하반기 원 구성 협상부터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의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들을 두고 “처참한 수준”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진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히 ‘처럼회’ 소속 의원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이 우울한 시절에 모처럼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처럼회’는 최강욱 의원이 검찰개혁 등을 표방하며 만
비대위, 1시간 반가량 찬반 격론 벌이다 추가논의키로경선은 30일까지 마쳐야해 이번주 결론 못내면 진행 불가비대위, 21일 서울 지역 초선 간담회서 의견 청취손혜원 "초선 간담회서 송영길만 배제할 것"…비대위 '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이번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오는 22일까지 결정짓는다는 방침인데, 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이광재 의원에게 이번 6월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권유키로 하고, 충북지사 후보로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단수 추천을 확정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비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먼저 “이광재 의원에 강원지사 후보 출마를 권유키로 결정했다. 비대위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