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월계점을 비롯해 하남점과 위례점까지 서울 동부권 3개점에서 첫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이더스는 월계/하남/위례 3개 매장에서 매주 33개 행사품목을 선정해 총 132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1차 행사에서는 삼성카
13일 개점을 하루 앞두고 찾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울 1호점인 월계점 매장에 들어서자 곳곳에서 초저가 상품이 눈에 띄었다. 매장 입구 가전 코너에서는 55인치 UHD TV를 44만8000원에 판매한다. 비슷한 성능의 대기업 제품(약 150만 원)에 비해 3분의 1 가격이다. 2ℓ짜리 6묶음으로 판매하는 ‘마이워터’ 생수는 1880원에 불과했다. ‘호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서울에 입성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14일 서울 동북권 경제의 중심인 노원구에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경기도 용인시에 첫 점포를 낸 트레이더스가 서울에 점포를 내는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 주차 터를 증축해 만들었다. 매장 면적은 99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회사의 2019년 경영방침으로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를 선정했다.
서 회장은 2일 오전 용산 세계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열고 “변화는 새로운 혁신을 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두산은 2000년대 초반부터 중공업 수주 및 건설기계ㆍ장비 등 인프라 지원 사업(ISB)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이후 10여년간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그렸다. 전 세계 38개국에 사업장을 두고, 그룹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세계 경제가 주춤한 최근 몇 년간 두산은 경기회복기를 대비한 ‘근원적
효성은 지난해 미국 금리 인상, 중국 성장세 둔화, 글로벌 경기 부진 등 불확실한 대외 경영 환경을 초격차 전략으로 극복했다.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의 원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스판덱스 분야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가흥·주해·광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20년까지 세계 1등 제품 20개와 매출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화학그룹’으로 거듭난다는 ‘비전 2020’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충하는 등 기술 리더십 확보에 힘쓰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연구소에 합성고무 제품인 SSBR 연구팀과 CNT(탄소나노튜브) 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올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방침은 ‘자신을 강하게 하는데 쉬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자강불식(自强不息)’이다. 지난해 주력 계열사인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 아시아나항공의 자율협약 종료를 통해 사실상 ‘제2 창업’을 이뤄냈다면, 올해는 새 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1등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는 CJ가 1995년 ‘드림웍스’에 3억 달러를 투자하며 문화산업에 진출한 이후 20년을 맞은 뜻 깊은 해다. CJ E&M은 콘텐츠에 대한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효율 중심의 경영을 통해 수익성도 제고해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재현 회장은 2010년 7월 상암동 CJ E&M 센터 개관식에서 문화콘텐츠 사업의 투자 이유를 한마디로 세계적
한화그룹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력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에 정부로부터 각종 신기술과 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 한화그룹은 지속적 연구개발과 품질개선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한화첨단소재는 1986년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에 처음 진출한 이후 차량 내외장재 분야에 주력해 다양한 경량화 부품소재를 선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대형 조선사 중 유일하게 2014년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 수주 대박을 이끈 것은 가스운반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총 49척(LNG운반선 37척+LPG운반선 12척)의 가스선을 따냈고, 특히 LNG운반선으로만 약 10조440억원의 수주 기록을 세웠다.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수주한 LNG운반선은 총 37척.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포스코는 올해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진화된 솔루션마케팅 실행을 통해 수익성 향상,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이뤄낼 계획이다.
포스코의 월드 프리미엄(WP) 제품은 기술 중심의 ‘월드 퍼스트’와 수익 중심의 ‘월드 베스트’, ‘월드 모스트’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총 220개 제품을 WP로 확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용 강판의
LG그룹은 ‘시장선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LG만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뚝심있는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 등 핵심 계열사들은 최근 3년간 R&D에만 약 15조원을 투자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QHD를 적용한 스마트폰 ‘G3’ 개발로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스마트폰 첫
SK그룹은 ‘정유’와 ‘반도체’라는 신·구 사업이 조화를 이뤄 시장을 주도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윤활기유와 메모리 반도체로,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과 품질을 만족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12년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 달성의 배경으로는 시장에 대한 선제 대응과 산업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현대차의 핵심 친환경차다. PHEV는 전기모터와 엔진의 혼용으로 구동되는 기존 하이브리드카의 특성에 전기차의 충전 방식을 더한 차다.
PHEV는 아직까지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5%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기
삼성은 일류를 넘어 초격차를 실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그룹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삼성은 기술, 제품, 서비스, 조직 등 기업활동의 모든 분야에 초격차 전략을 추진 중이다.
초격차 전략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삼성의 계열사는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20나노 8Gb(기가비트) GDDR5 그래픽 D램 양산에 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기업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은 어느새 낡은 기업으로 전락하고 만다. 기업들은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매년 ‘변화’와 ‘혁신’을 외친다. 대부분 기존 제품보다 더 발전된 제품을 창조해 내려는 노력이다.
변화와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