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첫 ‘스펙 핸드오프’ 턴키 수주…스펙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담LPDDR6ㆍPCIe Gen5 탑재…2027년 테이프아웃 거쳐 2028년 글로벌 양산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미국 유력 AI 팹리스로부터 700억원대 차세대 AI 추론 가속기 개발 사업을 따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미파이브는 미국
프런티어 AI ‘속도조절론’ 확산…개발 중단 아닌 안전 검증 강화학습 늦어져도 추론·에이전트 사용량은 확대 가능67개국 ‘소버린 AI’ 가세…국가 주도 인프라 투자가 수요 받쳐HBM서 서버 D램·eSSD로 확산…진짜 변수는 CAPEX ‘지연’
글로벌 AI 업계에서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
40MW 규모·2027년 하반기 운영 목표전 구조체 PC 공법 적용…골조공사 1년→2개월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설에 본격 착수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에이아이팩토리포항피에프브이(AI Factory Pohang PFV)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완료하고 사전 제작 콘크리트(PC)
글로벌 연구진과 CPO 기술 로드맵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게재구리 배선 한계 넘어 광 인터커넥트로 AI 데이터 병목 해소메모리·프로세서 광 연결…HBM 넘어 시스템 단위 경쟁력 확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병목을 해결할 광 인터커넥트 기술 확보에 나선다.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빛으로 연결하는 CPO(C
삼성SDS가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연구자에게 AI 연구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지원하는 국가 AI 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7월 2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로봇 R&D 매주 보고받고 4일 현장 점검엔비디아 등 고객사 대응 속도계열사 AI·센서·배터리 역량 결집하반기 액추에이터 수주 본격화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로봇 연구개발(R&D) 현장을 직접 찾아 휴머노이드 개발 상황을 점검한다. LG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가운데 그룹 계열사의 인공지능(AI)·부품·에너지 기술까지 결집해
中, 초거대 AI 오픈형 잇단 공개글로벌 성능지표 최상위권 포진클라우드 구독 없어도 활용 가능美 빅테크 주도 폐쇄 생태계 위협韓, 글로벌 AI 2위권 도약 험로
중국이 파라미터(매개변수) 2조억 개 규모의 프론티어급 AI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급격히 좁히고 있다. 특히 핵심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을 앞세워 미국 빅테
소프트뱅크 설립 노에트라에 출자2031년까지 ‘피지컬 AI’ 보급일본 국가 AI 전략 핵심축 유력 미·중 AI 패권경쟁에 위기감 작용
일본 주요 44개 기업이 내년까지 자국산 AI 기반 모델을 개발하고자 뭉쳤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AI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더 나아가 이들 AI 연합은 개발한 AI를 기계와 로봇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LG CNS는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및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을 앞세워 공공 업무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23~2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LG CNS는 에이전틱
‘깐부 회동’ 약 7개월 만에 방한“한국에 4개 신사업 가져왔다”반도체 넘어 피지컬 AI 협력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AI 공급망 협력 상대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설계하는 전략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중심이던 엔비디아의 협력 축이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한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LG AI연구원의 생성형 AI 플랫폼 챗엑사원(ChatEXAONE)에 공급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컴은 LG AI연구원과 AI 기술·서비스 플랫폼·공공 및 민간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사업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고
SK텔레콤이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SKT는 국방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며 국방부는 GPU 자원을 SKT에 지원한다.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이 국방 부문에 활용되는 첫 사례다.
SKT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국방부와 국방 AX 촉진을 위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기업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반도체와 플랫폼, 로봇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구글이 한국 대표 기업들과 협력 전선을 넓히며 AI 생태계 주도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이날 서울에서 삼성·SK·L
SK텔레콤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SKT는 ‘AI의 모든 것’을 전시 콘셉트로 하는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
1c나노 기반 고집적 D램 탑재AI 인프라 병목 현상 해결
SK하이닉스가 저전력 모바일 D램을 서버용으로 확장한 차세대 모듈 ‘소캠(SOCAMM)2’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서버 메모리 구조 재편에 나섰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플랫폼을 겨냥해 만들어진 이번 제품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AI 인프라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c나노 기반 고집적 D램 탑재AI 인프라 병목 현상 해결
SK하이닉스가 저전력 모바일 D램을 서버용으로 확장한 차세대 모듈 ‘소캠(SOCAMM)2’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서버 메모리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승부수를 던졌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을 겨냥한 이번 제품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AI 인프라 판을 흔들 카드로 부상하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14일 모레는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서 엔지니어, 사업 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LLM 플랫폼 엔지니어 △NPU 소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LG AI연구원은 3월 30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홍재관에서 AI 기반 정밀의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실 개소식과 함께 연구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19일 정밀의약·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실 개소 및 심포지엄을 계기로
전남도 해남군 솔라시도기업도시에 들어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
해남군은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군에 국가AI컴퓨팅센터 건축허가를 공식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부지는 약 4만9500㎡, 연면적 3만3000㎡ 규모로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을 포함한 지상 2층 구조로 조성된다.
이달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AI 고속도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4월 13일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구축·운영할 민간 클라우드기업(CSP) 공모를 진행한다.
초거대 AI 모델이 고도화됨에 따라 GPU는 국가의 AI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