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40여명 안전 리더 집결권역별 우수 안전 사례 공유·확산전 세계 사업장 안전관리 표준화 논의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글로벌 안전 협의체를 출범한다.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lobal One Safety Council·GOSC
국세청, 아·태 국세청장 회의 참석…뉴질랜드와 징수공조 협정 체결몽골과 정보교환 협정 합의…싱가포르·일본과 세정 협력 확대
국세청이 해외에 숨긴 체납재산을 추적·징수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세무당국과 공조망을 넓힌다. 뉴질랜드와 징수공조 실무협정을 체결하고 몽골과는 정보교환 협정을 맺기로 해, 체납징수부터 역외탈세 대응까지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한다.
국
21년 만에 MOU 전면 개정…친환경 인프라·공급망 사업 공동 금융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AI·핵심광물 공급망·친환경 인프라 분야의 금융협력을 확대한다.
수은은 AfDB와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9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24~26일 사흘간 ‘월간제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월간제타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주로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집중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다.
특히 이번 월간제타에선 신규 고객을 위한 특가 상품을 비롯해 기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할인 혜택과 상품군별
2년간 할랄 R&D 거쳐 현지화…싱가포르 한정 버거·조식 선봬연내 2호점 추가 출점…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손잡고 문을 연 1호점은 오픈 이후 닷새간 하루 평균 매출이 목표치의 두 배를 웃돌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맘스터치는 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시민단체 300여 곳이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정부에 일방적인 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공론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18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협하고
국제 제재에 대규모 경제 협력 힘들어 ‘기후·생태’ 공동체로 평화의 첫걸음국제기구 지렛대 삼아 상호의존 조성
분쟁의 역사를 보면, 정치가 막히고 이념이 충돌하는 막다른 골목에서의 마지막 탈출구는 언제나 다름 아닌 ‘경제’였다. 인간은 이념을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가장 현실적인 타협을 선택한다.
보라. 30년 내전을 끝낸
설비 20~30% 공모·협약 따라 유상 인수…농업기반시설 사용료와 별도 구조연 2000억 이상 유지관리 재원 부족…발전수익 농업용수·노후시설 보수에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수상태양광 설비의 최대 30%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넘겨받아 수익만 챙긴다는 지적에 농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공사가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공모와 협약에 따라 대가를 지급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해 금융권 AI 도입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5차 EMEAP GHOS 회의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의 금융감독기구와 중앙은행 간 협력 및 정보교환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의장이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 중인 이사회 주도 글로벌 투자자 소통 활동의 일환이다. 기업가치 제고 현황과 지배구조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투자자·거버넌스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제23차 주례보고회동을 열고 최근 중국 방문 성과와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했다.
총리실은 이날 이 대통령과 김 총리가 최근 3일간의 중국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례보고회동은 지난해 7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모두 23차례 개최됐다. 대통령과 총리가
공공위원 7명·민간위원 12명 참여 민관 협의체 구성서민금융·금융사기 피해구제·청년금융 등 평가대상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금융정책을 평가·개선하는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정책 시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권익과 잠재적 위험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현대자동차·기아가 한·미·일 경제 협력 플랫폼인 '한미일 경제대화(TED)' 내 첫 주제별 소모임인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출범을 주도했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TED는 한국·미국·일본의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해 경제 발전과 국가 안보, 공급망 협력 등 공
김정관 산업부 장관, 카자흐스탄서 제11차 경제공동위·고위급 면담 진행 중동 불안 속 원유 안정적 도입 및 카라차가낙 가스 플랜트 수주 지원 논의 알라타우 신도시 내 스마트시티·UAM 등 첨단·친환경 분야 협력 확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플랜트 수주, 첨단 신도시 개발 등 전방위적인 경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포괄적경제동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5일 버거킹은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호응해 ‘롱치킨버거’를 한정적으로 재출시했고, 노티드는 맛과 시각적 재미를 모두 잡은 ‘두부 도넛 3종’을 내놨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치즈‧커스터드 크림 바움쿠헨 2종’을 공개했고, LF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일꼬르소는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이동수단·자율주행 분야 산업 성장을 위한 제2차 규제 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규제합리화 회의는 정부부처, 협·단체, 전문가, 창업기업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신산업 분야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이동수단과 자율주행 분야 규제 안건을 구체화하고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신메뉴로 반영하는 ‘2026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일하는 현장 관리자들의 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즌 메뉴로 상품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2026년 7월 이후 '치즈 시즌' 개편을 위한 신메뉴 제안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 선출과 함께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홍전위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협의체다.
신임 위원장에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다.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금융당국이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에 앞서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제도 설계에 착수했다.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발행·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토큰증권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도·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금융위원회와 금
정부가 내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노후분야 복합지원을 확대한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추진단은 제5차 회의를 통해 내년 복합지원 업무계획을 세웠다. 금융·고용·복지 추진단은 서민·취약 계층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고용·복지를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만든 범정부 협의체다.
추진단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스트리트푸드가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시장에서 맛본 길거리 음식을 SNS로 공유하며 인기가 확산됐다면, 이제는 미국·유럽·동남아 곳곳에서 한국식 길거리 음식 자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시대가 됐다.
해외에서 K-스트리트푸드는 단순한 이색 간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이자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로
글자를 쓰는 게 아닌 그린다고 말하는 사람.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51)의 이야기다. 활자를 연구하고 그려온 지도 어언 30년. 절반인 15년은 계원예술대학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런 그에게 활자는 생활이자 인생이며, 존재의 이유다. 50이 되던 해 탄생시킨 글꼴 ‘천명’처럼 한글을 그리고, 이를 알리는 일을 하늘의 뜻으로 여기며 자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