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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삼성 '기부 페어', 올해 233억 기부 약정
    2024-01-09 15:00
  • 방통위 내년 예산 2503억원 확정…정부안 대비 139억 증액
    2023-12-22 16:15
  • 삼정KPMG ‘2023 KPMG 글로벌 사이버 데이’ 행사 개최
    2023-11-20 09:51
  • 경찰 대대적 조직개편…내근직 줄이고 순찰 인력 9000명 확보
    2023-09-18 20:43
  • 김희철, 생일 맞아 학폭 예방 위해 1억 기부…"학생들 건강하길"
    2023-07-05 23:03
  • 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없는 세상 위한 ‘푸른코끼리’ 캠페인 진행
    2023-05-14 09:24
  • 24년간 어려운 청소년 돌본 이정아 씨 등 3명 'LG 의인상'
    2023-05-11 10:00
  • KT, 어린이날 맞아 ‘알파세대’ 디지털 격차 해소 돕는다
    2023-05-03 11:05
  • OTT 자체등급분류제도 시행... 사업자 “'기간손실' 줄어들 것” 반색
    2023-03-28 14:21
  • 금천구, 학폭 예방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 제작
    2023-02-01 13:46
  • 현실은 더 한 ‘더 글로리’…여전히 ‘문동은’은 학교에 있다 [인포그래픽]
    2023-01-10 16:44
  • [복지플랫폼] 희망절벽을 마주한 사람들
    2022-12-16 05:00
  • 트럼프가 끝인 줄 알았더니…틱톡, 미국 곳곳서 규제·소송 직면
    2022-12-08 16:59
  • 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제3회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2022-12-04 11:07
  • [복지플랫폼 ] 인구가족양성평등 정책의 구조변동
    2022-10-21 05:00
  • 상명대·세종대 등 63개 학교 ‘성폭력예방교육 부진기관’ 오명
    2022-10-05 08:30
  • 삼성전기, 청소년 사이버폭력 캠페인 나서
    2022-05-31 13:32
  • [종합] 코로나 이후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사이버학폭 급증
    2022-03-24 15:22
  • [오코노미] ‘지금 우리 학교는’, 학폭으로 들춰낸 사회의 민낯
    2022-02-04 16:07
  • [상보] 서울시민 10명중 7명 "학교폭력문제 해결 시급…경찰 적극 개입해야"
    2022-01-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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