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등 400여 명 참석노인연령 상향·재가 임종제도 등 과제 공유
대한노인회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 세대 노고를 되새기고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복지 향상을 위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이 바로 이 자리에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건넨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꺼낸 화두는 재정이었다.
노인복지에만 한 해 5조원 넘게 쓰는데, 그 돈을 대는 세입은 부동산 거래에 따라 출렁이는 취득세에 기대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장기요양 10~12월분 1234억원이 담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채 10월을 맞은 날이었다.
추 지사는 1일 수
대한노인회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당신의 땀방울이 모여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어르신에 대해 감사 및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0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다.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기
경기도는 4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 기여자 및 모범노인 등 유공자 13명을 표창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노인의 날 때 두 가지 약속을 드렸다. 첫 번째 어르신을 포함한 '누구나 돌봄'을 15개 시군에서 시행했다. 두 번째는 경로당 운영경비 지원을 월 15만500
부산사회서비스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청려장’ 제작 기술 전수로 고령·중년 일자리 20개 창출
남부발전이 고령자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려장' 제작 기술 전수 및 보급 사업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광
2013년 1264명→올해 2623명…100세 이상 인구 총 8929명
오늘(2일)은 노인의 날.
100세 ‘상수’(上壽)를 맞는 노인들이 10년 사이 2배로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매년 100세를 맞는 노인들에게 전통적으로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을 선물한다.
올해 청려장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제51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최고령 어르신인 91세 김재호 어르신과 93세 최입분 어르신에게 카네이션과 청려장을 증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정규적인 일자리에도 더 오래 종사하실 수 있도록 정년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국정과제로 삼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원책을
보건복지부는 '제1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2일 오전 11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인의 날(10월 2일)’은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며, UN에서도 91년부터 매년 ‘세계 노인의 날(10월 1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
한 공무원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13년째 지팡이를 선물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충북 충주시 주덕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이상홍(57)씨는 최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효도 지팡이’ 2000개를 선물했다.
이 지팡이는 청소차량 운전사인 이씨가 자신의 밭에서 수확한 1년생 잡초 명아주의 단단한 줄기를 말려 직접 제작
노인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 총 157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제1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2일 오전11시 백범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포상을 받는 유공자는 국민훈장 3명, 국민포장 2명, 대통령표창 17명, 국무총리표창 25명, 장관표창 10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복지부, 2일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
정은경 장관, 이 대통령 축사 대독…“어르신들 삶의 궤적 모여 오늘 만들어”
1925년생 박순례·김준배 어르신 ‘장수지팡이’ 청려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청려장이란 한해살이풀인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를 말합니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長壽)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청려장을 하사했다고 전해집니다. 재질이 단단하고 가벼우며, 중풍을 방지하고 신경통에 좋다고 해서 귀한 지팡이로 여겼답니다. 조선시대에는 80세가 되면 임금이 내리는 장수를 축하하는 선물로 청려장을 내려 주었고 이를 조장(朝杖)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