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트럴은 서울시와 함께하는 청년 창업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년커피랩 시즌2’ 2기 참여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커피랩은 신세계센트럴과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광역청년센터, 커피 전문기관 엘카페딸이 예비 청년 사업가들의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기 멤버는 총 6명을 모집하며 △커피에 대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청년커피랩(LAB)’이 키워낸 첫 번째 카페 ‘커피 스니퍼(Koffee Sniffer)’가 들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15일 강남점에 문을 연 국내 최대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 서울 북창동 유명 커피전문점인 ‘커피 스니퍼’를 팝업 카페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외 유명 디저트 매장들 사이에 자리잡은 커피 스니퍼에는 오
신세계센트럴시티 청년커피랩이 새로운 청년 사장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성업 중인 청년커피랩은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유능한 청년 카페 대표를 배출하고 있다.
청년커피랩은 신세계센트럴시티가 2019년 5월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청년 창업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종 합격자는 매장 공간은
신세계센트럴시티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서 '청년커피랩'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이 이번 모집부터는 창업 이후의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도까지 감안해 선발과 지원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9년 4월 시작해 현재 3기 운영자를 포함해 벌써 세 명의 청년 사장을 배출한 '청년커피랩'은 만 20세부터 39세 이하 사업자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