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재경부 "회복 시기·속도 예단하기 어려워...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취업자 수 감소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지난달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줄었다. 취업자 감소는 비상계엄 여파가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과 수출 호조에도 청년 고용 한파가 심화하고 이란 전쟁에 제조업 취업자도 급감한 것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재경부 "회복 시기·속도 예단하기 어려워...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중동전쟁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크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중동전쟁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크게 줄어들고 청년 고용 한파가 계속된 영향이다.
11일 국가데이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0만명 넘게 늘며 두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지만 청년층 고용시장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청년 고용률은 23개월째 떨어져 43.6%에 그쳤고,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만6000
청년고용률 17개월 연속 하락⋯16년 만에 '최장'현금성 지원으론 한계 뚜렷⋯"구조적 해법 시급"
정부가 청년 고용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2조 원이 넘는 역대급 예산을 편성했지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 하락하며 정책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년 고용 관
한경협,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주요 그룹 간담회 개최신입·정기 채용, 인턴십 강화 등 ‘일 경험’ 기회 확대 논의 청년 고용 여력 확충 위한 정책 지원 과제도 제안하기로 협의
최근 지속되는 청년 고용 한파를 타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주요 그룹들이 머리를 맞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삼성,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이 정부가 일자리 추경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청년층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고 진단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핵심 사업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김 차관은 20일 경기 판교에 위치한 제조업 부문 강소기업 에이텍티앤을 방문했다. 에이텍티앤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고 있는 교통솔루션 제품 개발 기업이다.
2월 청년실업률이 1999년 통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은 계절적인 요인에 기인한 바가 크다. 하지만 그 저변엔 경기침체에 따른 청년고용 한파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통상적으로 동절기에는 취업자 규모가 작아 고용지표가 좋지 않은 데다 2월 고용 통계 대상 주간이 설 직후에 위치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조사에서 지난해 7월 은행에 유입된 정기예금액은 31조 7000억 원으로 20년 만에 최대치였다. 같은 시기 투자자 예탁금은 55조 3463억 원으로 6개월 만에 12조 원이 줄었고(금융투자협회), 일평균 거래 대금은 13조 3172억 원으로 1년 전 액수의 절반에 그쳤다(한국거래소).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부동산·투자 시장은 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