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민(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급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쿠라시 선수가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모수민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10으로 졌다. 카몰디노바는 ‘할랄’(한판) 1개를 기록했고, 모수민은 득점 없이 경고인 ‘다
모수민(한국체대)이 한국 여자 쿠라시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에서는 한국 쿠라시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모수민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급 준결승에서 인도의 핑키 발하라를 5-0으로 꺾었다.
승부를 가른 것은 ‘욤보시’였다. 모수민은 상대를 메쳐 욤보시 1개로
한국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의 역대 아시안게임 통산 800번째 금메달로 기록됐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자 결승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대3 농구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제압했다. 한국은 정규 경기 시간 10분을 모두 채우기도 전인 7분36초 만에 21점에 도달하며 경
여서정(24·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8년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이
한국 여자 평영 기대주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처음 아시안게임에 나선 박시은의 개인 종목 첫 메달이다.
박시은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2초69를 기록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가토 고토미(2분2
장국희(KT)와 이종준(충청남도체육회)이 중국과 마지막 발까지 겨룬 끝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얻은 첫 메달이다.
장국희·이종준 조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51점을 기록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뤼젠린·장이팅 조(52점)와는 단 1점
김영찬(DCT 레이싱)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의 첫 메달을 따냈다.
김영찬은 23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e스포츠 그란투리스모7 결승에서 최종 25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타임어택 예선 A조를 1위로 통과한 김영찬은 이날 준결승 A조에서도 선두에 올랐다. 이어 각 조 상위 4명씩 총
한국 경보 간판 최병광(삼성전자)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육상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최병광은 23일 일본 아이치ㆍ나고야 경보 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 결승에서 1시간28분35초를 기록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에는 선두권과 다소 거리를 두고 레이스를 펼쳤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지만 국내 시청자들은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었다. 23일 열리는 일본과의 단체전 준결승 중계도 코트 배정과 현지 국제방송신호 제공 여부에 달렸다.
안세영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한국 여자 수영 단거리 간판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여자 자유형 100m 결선에 진출하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허연경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55초14를 기록했다. 2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은 허연경은 일본의 이케모토 나기사와 함께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21일, 수영 종목 선전을 앞세워 금메달 1개와 동메달 8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누적 메달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5개를 기록하며 중국(금 23개), 일본(금 8개)에 이어 종합 순위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메달 레이스 포문은 경영 대표팀 김영범이
中 금메달 10개로 1위⋯日 2위근대 5종서 한국 첫 금메달 수확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첫날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메달 순위 3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7시 기준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10개를 획득한 중국이 1위, 금메달 6개를 기록한 개최국 일본이 2위다.
한국의 첫
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신지은(24ㆍ대구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메달 주인공이 됐다.
신지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36분56초14를 기록해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초반부터 메달권 경쟁을 이어갔다.
20일 남녀 모두 대만과 결승행 다퉈
한국 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에 올라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확보했다.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네팔과 인도네시아를 잡고 1위를 차지하며 6강 토너먼트에 진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이란을 완파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이란(28위)을 77-5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을 획득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썰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용(48) 전 국회의원이 6년 만에 봅슬레이ㆍ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으로 복귀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감독은 최근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채용에 지원해 지난달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과했고, 이달 1일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 오랜 기간 한
아시안게임 무대에 처음 오르는 종합격투기(MMA) 한국 대표팀이 팬들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메달 도전을 향한 각오를 다진다.
로드 FC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 FC 078’에서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한다.
MMA는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에 처음 정식 채택됐다. 대회 공식 종목 체계상 M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임애지가 훈련 중 무릎을 크게 다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애지는 최근 스파링 훈련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아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
여자 54㎏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임애지는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