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규와 지침까지 손볼 것을 주문했다. 기업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관련 제도 개선과 K-테크 패스 적용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아파트 1110가구·상업시설 203실 규모박촌역 인접⋯가구당 주차공간 1.5대
반도건설이 3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10월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양 신도시 AC3·AC4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10가구와 상업시설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이달에만 총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따내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으로 늘었다.
대보건설은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
삼성, 주거용부터 AI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까지 확장LG, HVAC·생활가전·디스플레이 아우른 주거 솔루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 양사는 히트펌프를 전면에 내세우고 주거 공간부터 상업시설, AI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수도권 제조업의 생산공간이 서울 도심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수도권에서 늘어난 등록공장 29959개 가운데 83%가 경기도에 집중됐고, 서울시청에서 30~50㎞ 떨어진 지역에서는 공장 수가 62% 증가했다.
10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수도권 공장확산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에 따르면 수도권 등록공장은
서울 구로와 금천 일대 G밸리가 일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G밸리 일대에서 '2026년 G밸리 위크(WEEK)'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G밸리 위크는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 개최한다. G밸리에는 1만5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1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카지노 등 핵심 관광 시설은 계획에 그쳐수차례 계획 변경 거쳐 데이터센터 부지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출발한 전남 해남 솔라시도 사업이 20여년 만에 데이터센터·첨단산업단지로 변화하고 있다. 당초 약속한 관광·문화시설 보다는 골프장 위주로 개발됐고, 사업자가 확보한 토지는 결국 대기업의 AI 인프라 사업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도시를 내세운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산업 성장으로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축적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앞세워 북미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4일 미국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호프만 컨스트럭션과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 계
기후부, 제12차 전기본 4·5차 토론회…메가프로젝트發 추가 수요 26.8GW 급증 2040년 목표소비량 최대 885TWh 육박…재생e 100GW 달성해도 신규 수요 역부족 "전력망을 국가 안보자산으로 격상해야"…원전·SMR 포함 무탄소 조기 결단 주문
AI 확산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핵심 메가프로젝트 추진으로 2040년 국가 최대
이종수 교수 "전력망, 경제성 아닌 국가경쟁력 따져 선투자…전력감독원 신설 필요"박우영 본부장 "메가프로젝트로 전력수요 40%↑… 재생에너지 100GW 달성해도 부족"
AI와 첨단 반도체 등 전기를 빨아들이는 미래 산업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를 국가 안보 차원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격상하는 '전기국가'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
한화투자증권은 전력기기와 풍력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예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야흐로 전기의 시대”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핵심 에너지원으로 전기를 사용하면서 전력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전력 산업의 핵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8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방향과 관련해 "늘어난 (전력)수요가 많아 수요 예측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12차 전기본은 결론을 내놓은 상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달 분야별 토론회를 시작해 내달 국민과 전문가
경기도가 7700억 원 규모 감액추경을 예고한 재정 비상 국면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 재정을 더 끌어다 쓰는 대신 제도를 바꿔 자체 재정 여력을 넓히는 길을 열었다.
앞서 2024년 국회에서 공론화한 주택도시기금 출자전환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고, 김용진 GH 사장이 취임 뒤 직접 매달렸다고 밝힌 공사채 발행기준 개선도 먼저 현실화했다. 국토교통
한춘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됐다.
통합특별시의 첫 예산과 재정운용을 심사하는 중책을 맡게 된 셈이다.
예결특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 심사하고 사업별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의회 핵심 기구다.
통합 이후 처음 편성되는 예산은 광주와 전남의 재정체계를 하나로 묶고 있는 터다.
특별시의 산업·복지·교통·균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 성장 거점 '창동·상계'를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 등 위원 8명은 서울아레나, S-DBC, 중랑천 수변공간을 잇달아 점검했다.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
서울아레나·S-DBC·중랑천 등 주요 사업지 방문서울아레나, 공정률 72.5%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인 창동·상계를 찾았다. 서울아레나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을 연계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직주
전북권 광역철도·익산역 시설개선 반영 촉구공공기관 유치·AI산업단지 등 정치권 공조 강화
최정호 익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을 만나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주
불확실성 속 ‘브랜드+규모’ 선호 뚜렷수도권·지방 13곳 분양 대기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약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주거 안정성과 자산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시니어 타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시니어 타운은 입지적으로 도심과 떨어져 있어 물리적, 정서적으로 고립감이 강했지만 최근 시니어 타운은 주로 도심에 공급되면서 각종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어서다.
보통 자연친화적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운 근교형 시니어 타운, 전원형 시니어 타운 등은 도심 외곽이거나 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연구개발(R&D)단지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서울판 '대덕연구단지'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에는 LG컨소시엄을 선두로 롯데 컨소시엄, 코오롱 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이화이료원,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스타급 기업들의 투자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서울시가 에쓰-오일, 호서텔레콤
3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35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수도권에서 인천 부평 ‘래미안부평’이 지난 2012년 1차 분양 이후 2차분 124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남구에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 ‘W’(1488가구)가 청약을 시작하고 △충북 충주 ‘충주지웰’(602가구) △대구 동구 ‘율하역엘크루' (329가구) △경북 경산 ‘경산신대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