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SR)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 운영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된 만큼 국민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정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고 24시간 안전한 철도 운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속철도 통합 추진도
‘양수발전’ 등 해외 주요 시장 영향력 확대 총력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의 협력으로 대형 인프라ㆍ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위빌드
15년째 지연돼 집단민원으로 번진 전북 익산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와 익산시, 국가철도공단 등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16일 익산시 인화동 주민들이 제기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조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
16일 문체부는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2월 첫 시민 현장체험단 운영 결과 만족도 높아6월 차량기지 체험 이어 분기별 확대
서울시가 16일 강북권 핵심 경전철 사업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는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하며 공사 과정의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시민들이 실제 지하 터널 내부를 걸으며 시공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해 공공 인프라 사업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후보들 ‘실용·개혁·성장’ 도정 비전 제시하며 당원 표심 호소19일 토론회 후 21~22일 권리당원 투표…본경선 진출 3명 압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15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현역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준호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한 경쟁 구도
"시간이 곧 경쟁력입니다." 반도체 현장에서 직접 들은 한 마디가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의 정견 발표 핵심을 압축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15일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 추진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재개를 동시에 촉구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주의 경기도정 비전을 밝혔다.
한 후보는
민주 서울시장 예비경선 27~28일 카운트다운정원오 독주 속 4인 후보 일제 공세 본격화정책·토론 검증 공방…부동산·교통 화두로국힘 서울 혼전…민주 경선 승자가 본선 변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이 열흘여 앞에 다가온 가운데, 경선 구도를 주도하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4인 후보들의 집중 공세가 본격화하고 있다. '대세론'과 '견제론'이 충돌
수십조 원 반도체 투자로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끄는 용인이, 이제 철도까지 품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만명의 서명으로 그 역사적 전환점을 직접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1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교통 정책을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하며 서울 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교통 정책은 단순한 이동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기회를 연결하는 정책"이라며 "숫자만 제시하는 정책은 또 다른 전시행정에
중국 국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30일부터 베이징발 평양행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해당 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이다.
중국은 전일 베이징과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 운행도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꼽혔던 터널 공사가 발주처의 사업 재편으로 중도 해지됐다. 현대건설은 이미 투입분 정산이 완료돼 현재까지 재무적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컴퍼니로부터 2022년 6월 수주한 터널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해지된 사업은 20
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서울·경기·인천 20곳 공급 예정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4월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연초 공급 공백이 이어졌던 가운데 건설사들이 4월 들어 분양 일정을 본격화하면서 서울 재개발 단지와 수도권 주요 신도시 물량이 동시에 시장에 나온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
국토교통부는 기획예산처가 10일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과 관련해 SOC 사업 주무부처로서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균형성장 등 전략적 재정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지역균형 가중치 상향(5%포인트) △SOC 사업 예타 기준 상향(총사업비 500억원→1000억원) △경제·사회 변화에
전북도가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를 계기로 도내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도청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각 부처의 과제와 정부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해 (전북의 발전을 견인할) 4개 분야 57개 프로젝트를 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 △사회간접자본(SOC) △새만금 기반조성
경기도지사 경선은 대선이 아니다. 그러나 1400만 인구, 국내총생산(GDP)의 25%를 떠받치는 대한민국 최대 광역단체의 수장을 뽑는 이 싸움은, 어떤 대선보다 치밀하고 어떤 총선보다 복잡하다.
민주당 안팎에서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도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3월 12일, 마침내 5명의 주자가 모두 칼을 빼들었다.
△ 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 결과 1800명 모집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는 공개경쟁채용에서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 분야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사무영업은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
판사복을 벗고 정치에 뛰어든 지 30여년, 민주당 최다선(6선) 의원이 이번엔 1400만 경기도민을 향해 칼날을 겨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2일 경기도의회에서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 의원은 이날 "일터로 향하는 출퇴근길은 여전히 고통스럽고,
역세권 장기전세 기준 완화·기부채납 정보 공개 확대자동차 멸실 인정도 3년으로 단축
서울시가 정비사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규제 개선안 4건을 본격 추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대상지 기준을 완화해 공급 가능지를 넓히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부채납 정보를 새로 반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제도 손질에 나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승객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출발 직전까지 창가석이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