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논란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유 전 본부장은 30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자신의 오피스텔 앞에서 "민간수익을 제한해야 한다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제안을 묵살하고 사업 계획을 추진한 적 없다"고 말했다.
대장동 개발사업을 시행한 특수목적법인 '성남의뜰'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경기남부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고석길 총경)을 팀장으로 한 반부패수사대 27명, 서울청 11명 등 수사인력 3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29일 밝혔다.
수사팀은 언론사 기자 출신인 대장동 부동산 개발 시행사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부동산 개발 회사 화천대유 관계자들이 개발 수익금으로 전국 부동산 곳곳에 재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 김 모 씨는 2019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했다. 김 모 씨는 화천대유 자회사인 천화동인 3호 이사로도 등기돼 있다.
김 씨가 산 연희동
윤석열 캠프(국민캠프)가 부친의 단독주택 매매 의혹과 관련해 '통장거래 내역'까지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앞서 친여성향의 '열린공감TV'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90)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 씨 누나 김모씨(60) 간 부동산 거래를 두고 집 매매를 빙자한 뇌물 의혹, 다운계약 의혹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에 윤석열
검찰이 초대형 전담수사팀을 꾸려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수사에 나선다. 수사팀은 곧장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등 압수수색에 나서며 속도를 냈다.
서울중앙지검은 29일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큰 대장지구 고발사건 등에 대해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직접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본사 사무실과 천화동인 4호(남욱 변호사) 사무실 압수 수색에 들어갔다.
2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있는 화천대유 사무실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천화동인 4호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尹 "부친 건강 상 급히 시세보다 싸게 내놔" "뇌물 운운 열린공감TV에 법적조치 취할 것"
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명옥씨(천화동인 3호 이사)가 2년여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의 집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총장 측은 부친의 걱강이 좋지 않아 해당 매물을 시세보다 싸게 내놨고, 김명옥씨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국정감사에 강한승 쿠팡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등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토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 채택의 건을 이같이 의결했다. 권 사장은 다음달 7일 국정감사에 참석해 광주 공사장 붕괴 참사에 따른 산업현장 중대 재해 방지방안에 대해 답변한다.
강 대표는 다음달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실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민간 기업이 가져간 것과 관련해 이익을 환원하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민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떠나야 했던 대장동엔 최근 분양 돈벼락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인 이화영 전 의원을 보좌했던 이한성 전 보좌관이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 대표인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이 지사 측은 이 전 의원이 이 전 보좌관과 연락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 핵심관계자는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화영 전 의원에게
다음 달에 열리는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 설립 과정이 들춰질 전망이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정무위 야당 간사인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 의원들의 증인 신청 취합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후 여야 협의를 통해 증인 채택을 확정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추가 증인 신청 목록에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 선정 과정 특혜 여부, 정ㆍ관계 로비 있었나꼬리에 꼬리 무는 의혹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특혜 관련 의혹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시행사인 화천대유가 민관 공영개발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각종 특혜를 모두 누렸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여기엔 정계, 법조계 등 거물급 인사들도 거
경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논란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소환하면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도 화천대유 관련자 비위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서는 등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둘러싼 검ㆍ경의 전방위 수사가 예상된다.
경찰 "조사 대상 3명…수사팀 확대 가능"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오전 김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가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국민의힘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이재명 캠프 측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2부(김경근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캠프는 19일 김 원내대표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장기표 전 국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 캠프는 19일 대장동 개발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윤창현 의원, 장기표 전 후보를 허위사실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재명 캠프는 이날 오후 7시 김 원내대표와 윤 의원, 장 전 후보 등 3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캠프 정책본부장인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자신의 친형제가 화천대유 계열사 임원으로 얽혀있다는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15일 이투데이에 "나는 외아들이다. 위로 누나와 아래 여동생뿐이며, 남자 형제는 없다"고 밝혔다. 누나와 여동생은 둘 다 시집갔고, 누나는 아르헨티나 등에서 거주해왔고, 여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