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청년 1052명 대상 취업 트렌드 조사 취업 준비 1순위 ‘인턴·일경험’…직장 선택 기준은 ‘급여’ “취업 인프라 확충·청년 채용 기업 인센티브 병행해야”
청년 10명 중 6명은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정년연장이 추진될 경우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80%를 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구직 중
서울시가 다음 달 2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40~64세 구직자를 위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단순 채용을 넘어 변화하는 산업을 경험하고 새로운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는 일자리관, 내일설계관, 중장년 친화 산업관, 부대행사관, 정책홍
약 50명 지원자 참여…브랜드 챌린지·직무 추리 게임·현직자 멘토링단순 채용 정보 전달 넘어 브랜드·직무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 마련14개 직무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서류 접수 30일까지
“네 종류의 올리브를 맞혀주세요.”
21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올리페페 광화문점. CJ푸드빌의 하반기 공개채용 지원자들이 일제히 스케치북을 내려다봤다. 빠르게
CJ ENM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CJ ENM과 티빙의 총 12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받는다.
17일 CJ ENM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 전형은 CJ ENM의 △콘텐츠 기획·편성(Content Planning & Programming) △콘텐츠 마케팅(Co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1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
구직자 200여명 면접·상담 참여창업·지역정착 정보도 제공
순창군이 지역기업의 구인난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개 기업과 구직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순창군은 지난 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기아가 하반기 신입·경력 집중 채용에 나선다.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채용 과정에 ‘AI 문제해결력’ 검증을 처음 도입한다.
기아는 15일부터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경력 인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15일부터 29일까지
빗썸은 이화여대 ECC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진행된 채용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 콘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등 총 17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빗썸은 현장에 전용 상담 부스를
미래 모빌리티 3개 기업 현장면접기업탐방·채용 연계… 11월까지 운영
원광대학교가 전북지역 청년과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연결해 현장 면접부터 기업 탐방, 최종 채용까지 이어지는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공동으로 지난 27일 ‘2026 전북 청년취업 연계 기업
상품 기획·개발·생산 등 8개 부문 32개 직무 선발9월 1일부터 20일까지 접수…인턴십 거쳐 정규직 전환연세대·고려대 등 7개 대학 찾아 실무자 상담 제공
에이피알이 사업 전 부문에서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9월 1일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자는 9월 20일까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서부·남부·북부·중부 4개 권역에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 개 기업과 함께 3000명 규모의 중장년 채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취·창업을 지원하는 시 출연기관이다. 박람회에선 만 40~64세 중장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채용정보 확인부터
인사담당자 조사서 AI·디지털 역량, 외국어 앞질러하반기 채용 확정률 상승…대기업 세 자릿수 공채는 축소서미영 대표 “신입과 경력이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AI”
“AI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연해요.”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최근 취업 준비
올해 ISN 200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연사의 발표를 듣는 행사를 넘어 한국 생활과 취업·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유학생 참가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서울시는 유학생 일상생활과 진로, 취업을 지원하는 글로벌센터에서 직접 나와 유학생을 위한 다양
기업 실무자들 “직무 전문성·한국어 소통·인턴 경험 중요”유학생들 “기업 멘토링·비자 정보 도움…취업 정보 접근성 높여야”
국내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출신 대학보다 실제 업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직무 역량과 경험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와 직접 만나는 멘토링과 구체적인 비자·취업 정보를 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경쟁채용으로 △경영기획(12명) △기업평가(19명) △글로벌(3명) △채권관리·준법지원(4명) △통계금융공학(2명)을 모집하고, AI 대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IT융합(IT전산)(5명) △IT융합(빅데이터·AI)(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글로벌 인재와 한국의 미래를 연결합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현재 32만 명으로 5년전 보다 두 배 증가했습니다. 정부 역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취업과 정주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3회차인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와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다음 달 17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현장 면접부터 맞춤형 취업 지원, AI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지난해 73개사에서 올해 81개사로
서울·대구·청주 이어 24일 광주서 개최학력 제한 폐지 맞춰 ‘열린 채용’ 확대현직 엔지니어와 직무·AI 활용법 공유
SK하이닉스가 대학 캠퍼스를 벗어나 전국 주요 도시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출신 학교나 지역에 관계없이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서울과 대구, 청주, 광주 등 전국 4개 거점에서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관광 분야 재취업과 디지털 역량 교육, 창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중장년의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 직무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년 고용 지원제도 활용 사례를 소개해 일자리 연결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제공한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에 따르면, 9월 말부터 서울형 일자
일본에서 고령자 재교육과 지역 일자리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정년퇴직 이후 새로운 기술을 배우더라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지역 실버인재센터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일본의 고령사회 관련 서비스 기업 가마쿠라신쇼는 홋카이도 무로란시 실버인재센터와 협력해 중장년층의 재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서비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